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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락한 천사의 이야기-1,2화 (리메이크)

1 흑역사 저장소
  • 조회수326
  • 작성일2021.01.24
-퍽퍽퍽
"개○○"
윌시아 그는 오늘도 맞고 있었다.
'하...'
어떻게 일이 이렇게 된것 일까?

{천사 학교}


"자 오늘은 역사에 대해 배워보겠다.

자 윌시아 빛과 어둠에 전쟁이 뭐지?" 

"빛과 어둠의 전쟁은 어둠의 신 하데스가 다크닉스를 부활시켜 세계를 멸망시키려고해서 빛의 신 아모르님이 우리를 구원하기 위해 막은 전쟁입니다."

 윌시아 그는 모범생이였다.친구도 많았고 인기도 많았다.늘 그에 곁에는 친구가 존재하였다.하지만 꽃에는 벌래가 꼬인다고 했던가? 그런 윌시아를 질투하는 자들도 생겼났다. 늘 질투하는 자들은 윌시아를 질투만 했지 폭력을 쓰지는 않았다.폭력을 쓸 이유가 없었으니까.하지만 한 친구의 물음으로 인해 그들에게 기회가 다가왔다.

"윌시아 너희 부모님은 뭐하는 사람이야?"
"응? 부모님이 뭐야?"
"몰라? 너 태어나게 해주신 분을?"
"엥? 나 혼자 태어났는데?"

윌시아는 혼자 태어난 아주 희귀한 천사였다,아니 그가 처음이였다. 하지만 그들은 모르고 있었다, 그저 고아원에서 챙겨주는 아이인 것으로 알 뿐이었다.모든 어른들도 마찬가지였다.오직 윌시아만 아는 사실이었다.그리고 말은 질투하는 자들이 몇개의 조작 사건을 흘릴 수 있는 좋은 먹거리였다.



"뭐? 월시아가 그런 말을 했다고? 흐흐흐...  조작 좀 해야겠다. 안 그래도 잘 되는 꼴 보기싫었는데."
"어 나도 도와줄게."
"나두,나두."

윌시아를 질투하는 자들은 빠르게 소문을 조작했다. 그 결과.


(윌시아 부모님 안 계신데!)
(아! 그리고 월로스 아무 이유없이 때렸다는데?)
(아 그리고~ㆍㆍㆍㆍㆍ)



(헐~진짜 나빴네~)

그렇게 소문은 돌고돌아 윌시아가 모르는 사이 퍼져나갔다.그리고 소리소문없이 그를 싫어하는 자는 늘고 있었고,윌시아는 더 이상 좋아해주는 사람은 존재하지 않았다.
그리고.


"야. 너 윌로스 폭행했다며?"
"어?"
"일루와!"

-퍽퍽퍽

"크윽..."

소문을 명분로 그를 왕따시키기 시작하였다.
그렇게 왕따가 시작되었다.

(3일 후)

"이 새%/^#% 이로와봐! 이게 부모도 없는게 까불어?"

괴롭힘은 처음보다 심해져 있었다.
늘 당하는 괴롭힘이였지만 익숙해질 수 없었다.
그리고 나의 머리에서.
-주르륵
피가 흘렀다.

"미○○"
나를 괴롭히던 그는 혐오스러운 눈빛으로 나를 보며 뒷걸음질치더니 화장실에서 벗어나 버렸다.
오늘은 운이 좋았다,아니 안 좋은 건가?

그렇게 화장실 청소가 끝나고
윌시아는 다시 집으로 갈 준비를 했다.
그리고 윌시아는 집에 도착하고는 잠깐 책을 보다가 윌시아는 침대에 누웠다.그리고는 꽤 피곤했던 탓인지 잠이 들었다.

그렇게 하루는 흘러갔다.




그리고 하루는 꽤 빨리 왔다.
"하... 학교가기 싫어..."
윌시아 그가 한숨을 내쉬며 말했다.
그리고 윌시아 그는 생각했다.
'저쪽으로 가면 천사 학교가 다른 곳에도 있다고 들었었든 것 같은데...'
'어? 그럼 다시 시작할 수 있지 않을까?"
윌시아는 3일 만에 희망을 품고는 다른 천사 학교가 있는 쪽으로 걸어갔다.
하지만 윌시아가 몰랐던 사실이 있었다.
"헉헉...여긴어디지?"
윌시아 그는 길치 였다.

윌시아는 그 후로도 꽤 많이 길을 헤매였다.
"헉헉..."
그리고 그는.
"우와!"
불빛을 보았다.
윌시아는 홀린 듯이 그곳으로 달려갔다.
그리고 그곳에는 마계에 있을법한 교도소가 보였다.

나는 너무 힘든 나머지 자석처럼 이끌려 슬금슬금 한 건물 안으로 들어갔다.



건물 안


윌시아는 잠깐 쉬었다가 교도소 안을 구경했다.

교도소 안은 아무것도 없었다.오직 윌시아가 본 적이 없었던 어둠이 깔려있었다.그렇게 윌시아는 계속 걸어갔다.그리고 교도소 중간 지점 정도 들어갔을 때 소리가 들렸다

"히힛히히히!히히!" 윌시아는 그 소리가 소름이 끼쳤다.마치 미치광이 같은 소리였다.그리고 윌시아는 안 좋은 호기심이 발동하였고, 그는 소리가 나는 쪽으로 계속 걸어갔다.

-저벅저벅
윌시아 그는 벽 옆에 그 미치광이가 있음을 느끼고는 고개를 살짝 내밀고 보았다.
그리고 그 광경은.


"히힛히히히! 너의 어둠을 내놓아라!"

충격적인 모습이였다. 그녀는 또 다른 사람 아니,천사인가 악마인가 모를 그녀를 때리고 있었다.그리고 그에 곁에는 어둠이 나돌고 있었다.
그제서야 윌시아는 깨달았다.

그녀가 어둠을 흡수하고 있었다는 것을 말이다. 그리고 윌시아는 그가 아주 조금 씩 강해지는 것을 느꼈다.

'으...사악해. 어? 근데 어디서 본 것같은데?'
윌시아 그는 위화감을 느꼈다.
그리고 그녀의 정체를 깨달았다.

'아모르!'
그녀는 사진에서 봤었던 '신' 아모르와 매우 닮아있었다.
그리고 그녀는 내가 존경했던 신이였다.
나는 부정하였다.
'아니야...그럴리 없어...저건 분명 다른 사람 일거야...' 하지만 그 부정은 완전히 빗나가 버렸다.



"위대하신 아모르님을 뵙습니다"



고대신룡이었다.그 고대신룡 만에 특유의 기운이 뚜렷하게 나오고 있었다.

"오 그래 내 아이야 계획은 잘 진행되고 있니?"
"네. 벌써 그 인간은 자기가 재앙을 막아냈다고 히히덕 되며 좋아하고 있습니다."
"하하하!!!그래 우리의 자작극이 잘 통하고 있구나 그래서. 어둠을 먹고 강림한 기분이 어떠니?"
"매우 좋습니다."
"그래 더 열심히 자작극해주렴 아르하로 나의 날개 엔더를 대신할 드래곤을 보낼테니, 흐흐흐...속았다는 걸 알았을 때 놈의 감정 어떤 맛일까? 츄릅, 맛있겠구나!"

아모르 그녀는 입맛을 다시였다.
그 사이 월시아 그는 혼란에 빠져 있었다.

'뭐? 자작극이었다고? 뭐야 분명 엔더는 카데스의 날개이고,재앙이라고 들었는데! 아모르에 날개였다고? 그럼 내가 배운 역사가 잘못된건가?'
윌시아 그는 지금 껏 배운 지식을 부정당한 느낌이 들었다.



그렇게 내가 혼란스러울 때 빛의 신 아모르가 나를 놀라게하는 말을 했다.



"하데스여 너도 느꼈겠지? 쥐XX가 있다는 것을 잘 봐라 너는 옛날처럼 죽음을 지켜 볼 수 밖에 없을테니."
그리고 윌시아를 아모르 그는 말하였다.
"죽어."
그러곤 아모르는 작은 구를 나에게 던졌다.

-딸국!

그게 내 한마디였다. 난 그대로 죽었다. 아니 죽을 줄 알았다.

하지만 어둠이 나를 감싸였다.나는 본능적으로 죽지 않았다는 것을 깨닫고는 긴장이 풀린 덕분인지 잠이 들었다.

그리고.
-퍼버벙!!!
구가 터졌다.

아모르는 어둠속에 있는 날 보며 말했다

"음? 포기의 어둠이라... 히히힛 죽었나보군. 어디 보자...이름이 윌시아? 학교에게 잘 말해봐야겠군 윌시아가 타락하여 구원해주었다고 말이야!하하하! 어둠은 좀 있다 먹어야지~상하지 않게 마법까지 흐흐흐...완벽해!"



1시간 뒤




나는 잠에서 깨어났다. "으하암...으응? 여긴 어디지?"

깨어나 보니 난 처음보는 방에 있었다.나는 경계를
하며 방을 둘러보았다.그리고 누군가가 중얼거리고 있었다.


"내가 왜 구해줬지?네가 외로워서 그런가...아니야 난 아마도 외로움을 느낄 수 없을텐데...그래! 내가 평화! 평화를 원해서 그럴꺼야..."

나는 중얼거리는 소리를 듣기 위해 고개를 돌렸다.그 순간 나는 그녀와 눈을 마주쳤다.

검은 머리에 검은 눈동자 하데스였다.
그 순간 본능은 알아차렸다. 경계를 풀어도 된다고.

하데스는 깜짝놀라며 당황스러운지 어버버하며 말했다.

"어,어 깨어 났구나 그,그래..괜찮니?"

"네. 괜찮아요 근데 여기는 어디에요?"

하데스는 금새 마음을 진정시키고는 말하였다.

"어...그러니까 여기는 내가 만든 세계야."

"여기가 당신이 만든 세계라고요?"

나는 놀라며 말했다. 세계를 만드는 것은 생각지도 못했으니까.그리고 또 하나의 의문이 생겼다.

"세계를 만들정도면 왜 여기서 안 나가는 거예요?"
하데스는 나의 질문에 잠깐 고민하다가 말을 했다.

"그게...초월의 보석의 효과 때문에 못나가..."
"음? 초월의 보석?"

나는 다시 의아감을 가졌다.초월의 보석 그것은 윌시아가 봤을 때 그냥 드래곤의 한계치를 뛰어넘게 하는 한 가지의 수단으로 밖에 생각을 할 수 밖에 없으니까.
하데스는 그 생각을 읽은 것인지 윌시아의 생각의 대답하였다.


"초월의 보석은 한계치를 뛰어넘게도 해주지만 한계치는 제한되있어. 더욱 강한 상대라면 능력치를 어느정도 봉인할수도 있지."
"음? 그럼 봉인당한거예요?"
하데스는 그 말에 반박했다.
"봉인은 안 당했어, 그저 신의 육체를 가둬놓는 효과도 있어서 여기안에 갇혀 있을 뿐이야.
강림에 돌이 있으면 나올 수 있었을 텐데...'
하데스는 뒷말을 흐리며 말했다.
그 말에서는 약간의 씁쓸함이 느껴졌다.

그리고 윌시아는 여러 정보를 얻었다.
아모르의 계획,원래의 전쟁의 역사 등등 내가 몰랐거나 학교에서 조작되었든 것을 하데스는 제대로 배우고 있었다. 물론 머리가 아팠지만 윌시아는 학교보다 재미있었다고 느끼었다.
그렇게 배우고 있을 때.
"뭐?"
하데스는 무언가 보고 놀란 듯 한 모습을 보였다.
아마도 하데스 그녀는 시스템을 보고 있는 것 같았다.

"하데스 나 나갔다올테니 기다리고 있어."
"네!"
하데스는 그 말을 하고는 어디론가 나갔다.
그리고 하데스가 나가고 나서 나는 깨달았다.
"어? 근데 교도소 밖은 못 나간다고 하지않았나? 다시오면 물어봐야지."
하지만 나는 하데스가 오고 너무 기쁜 나머지 까먹고 말았다.

"씁...뭔가 중요한게 있었든 것같은데... 에잉~몰라 기분 탓이겠지~"



)글쓴이의 말
1~6화,전체적으로 약간 씩 스토리를 바꿀 예정입니다.근데 이정도면 괜찮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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