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그 혼돈의 검을 들고 ..... 2번째 대륙 그 곳은 화산이 중심인 화산대륙 곳곳에 크고 작은 화산과 뜨거운 열기 때문인지 사람은 단 한명도 찾아볼수 없었다..

 하지만 주변에 타고있는 뼈...... 그리고 다른 것을 재쳐두고 이 대륙의 괴물을 찾으러 다니다 우연히 쓰러저 가는 작은 여우를 보았다.그리고 텐시는 자신의 힐 포션을 그 여우 에게 사용하였다.그 후 바로 등을 돌렸다....하지만 계속 쫓아와 결국 같이 자니기로 했다.....그리고 

괴물을 찾아냈다... 그리고 혼돈의 검을 들고 전투 테세로 들어갔다... 그리고 전투를 시작하려는 순간...! 갑자기 화산이 터졌다.....그것도 섬의 모든 화산이....

 그리고 그 충격에의해 여우와 텐시는 대륙 밖으로 튕겨나갔다....그리고 눈을 떠보니 여우는 보이지 얺고 여자아이 한명이 쓰러저있었다... 그리고 텐시는 그 그 여우말곤 자신이 누군지,왜 이곳에 왔는지 아무기억이 나지 않았다.... 그리고 그 여자아이가 일어났다.. 그리고 그아이는 팔과 몸 쪽에 그을린 자국과 상처가나 있었다..

그리고 그 아이는  텐..시   라는 이름을 부르고 정신을 잃었다...

 

 그리고 기억을 잃은 텐시는 .....텐시라는 이름을 듣고 생각에 빠졌다... 하지만 텐시라는 이름 말곤 아무것도,,,이무것도 생각이 나지 않았다..

그리고 텐시는 그 아이를 먼저 치료하러 그 아이를 안고  그 대륙에서 재료를 찾으러 가려고 할때....

어디선가 살려달란 목소리가 들렸다,,,,,그래서 그 곳으로 가보니 사람들이 크기가 인간과 비슷한 괴물들과  싸우고 있었다.. 그 모습을 본 텐시는 아이를 내려놓고......

본능적으로 살기를 내뿜으며 그 괴물에게 접근하여 그 괴물의 사지가 먼지가 될때까지 계속 그 괴물을 난도질 하였다...

그리고 사람들은 너는 누구냐 물었다.......그 말에 텐시는"모릅니다...제가 누군지, 왜 여기 있는지....."

그리고 텐시는 그 사람들에게 근처에 상처를 치료할만한 곳이 있습니까? 라며물었다... 사람들은"저 쪽에 간신히 대피한 사람들이 지하에 모여사니 그곳에 가 부탁해봐 "

라며 하던일을 하러 갔다.

 그리고 그 아이를 안고 지하롤 들어갔다.... 그리고 사람들은...수상해 보이는 그를 경계했다, 그래서 그 여자아이를 남기고 떠나라 했다....그래서 텐시는...

어쩔수 없이 그 아이를 남기고....길을 떠났다...

하지만 몇일뒤 그아이는 께어났고....텐시를 찾기 시작했다.. 그리고 밖으로 나왔다. 하지만 그 대륙의 괴물의 분신이 그 아이를 해치려 했다....하지만 그때 텐시가 어디선가 뛰쳐와 그 아이를 지켰다.. 하지만 텐시는 쓰러졌다..

그리고 그 아이는 텐시를 업어 겨우 지하로 내려가..... 사람들에게 도움을 요청했으나..모두 거부했다. 1명만 빼고 그는 텐시를 치료해주고 그와 같이 다니기로했다.

그리하여 그 여자아이,텐시,그리고 텐시를 도와준 사람과 함께 자신의 기억을 찾으러 떠난다.....

ㄿ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