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라이프7화-정의(폭행에가깝..)
선인장따까리
*이번화는15세입니다욕,잔인한 표현,주제가있을수있습니다"
https://youtu.be/dsB5EBGq13Y pc로 보실 분들위해 노랠 넣었습니다.링크복사하고 새창에 붙여넣기하신뒤 들으며 읽으시믄 좋을것같습니당
"이ssib *끼 넌 좀맞자"난 미1친듯이 끓어오르는 분노를 더이상주체할수 없었다.
"뭐..뭐래 꺼1져"이 똘I같은 놈은 반성따윈 안하고있었다.
뻐억!!순식간에 일어난일이다..나도 모르게 복부를 쳤다.
"쿠억!..윽"놈은 외마디비명을 지르며 배를잡았다.
"왜..?남자는 무섭냐"난 내다른 자아가 아닌 내원래 자아로
사람을 패본적은 상대적으로 없었다..그러나 일반인정도는 이미 내수준아래다.
"너같은놈한텐 마력도 아깝다"난 말한마디를 한뒤 쓰러져있는 그놈을 일으켜세웠다.
"씨..*너 죽는ㄷ..크억"
"그래..죽자..같이"난 다리에 힘을싣고 반대쪽 다리를 회전한뒤 정강이를 빠른속도로 찼다.
'놈은 쓰러졌다..끝났나?'내가 생각하는찰라 놈이 주위에 벽돌을 들고 내게 돌진했다..그것도 법을 어긴 폴리모프해제상태로..원래 폴리모프 해제상태자체는 위법차항이 아니지만 서로 싸울때 푸는건 위법이다.
후웅!순식간에 딱딱한 벽돌이 내 볼을스치고 던져졌다.
"{마력!파워바디}" 순식간에 놈의몸주위에 퍼런오라가퍼졌다.
"그럼 이제나도 제대로 간다.."
후웅!!난 주먹을 휘둘러 오른쪽 안면을 타격했다.
마법을쓴지라 주먹이욱씬거렸지만 그런걸로엄살부릴순없다.
이번엔 왼쪽주먹으로 턱을 쳤다.큰 소리가났지만 마법을 써 부러지진 않았을거다.
"이야아!"놈이 내얼굴로 주먹을날렸지만 난 왼손으로 가드를올린뒤 마무리일격으로 공중 720°차기를 날렸다.
후우우웅!바람소리와 함께 놈은 날라갔다.
하아..솔직히 힘들다..주먹은 욱씬거리고 온몸이 뜨겁다..
이제 남은건 이 뒤처리다..선배에게 말해야하고 이놈과 나는 어떤처벌을 받을지 모른다.이 스토커는 곧 경찰에 넘어갈거고 난 이런 말하기그렇지만..넘어갈거다.
머리가..크윽..그놈이 나오려는게 아니다..이건 싸움에 대한 육체의 대가다..어떡하지..엄마,아빠에겐 뭐라 설득하지..?아니 설득자체가 안돼는건가..
새로운 목표가 생겼다..이런계기로 꿈이 바뀔줄 몰랐다..이런 놈들 잡는 형사가 돼고싶다.
우선 지금은 집에간다..차피 이놈은 도망은 못간다..
"혼날 각오하고가자.."난 처음에 벗었던 외투를 입고 노을을 느끼며 집으로 걸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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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앞이다..난 심호흡을 했다..그뒤 문손잡이를 당겼다.
안녕하세요 치즈나초입니다 오늘은 액션씬을 넣어봤습니다 나중에 주인공대 다수로 함 맞짱뜨는것까지 짜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