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AGON VILLAGE

  • 스토어

  • 틱톡

  • 플러스친구

  • 유튜브

  • 인스타그램

소설 게시판

  • 드래곤빌리지
  • 뽐내기 > 소설 게시판

유저 프로필 사진

| TRAITOR | _1-1_ (안녕하세요!!)

47 Hk&Ds
  • 조회수393
  • 작성일2021.03.09
그 날은 정말 평화로웠다.
그러나
그건 착각이었다.

갑자기 몬스터들이 나타나기 시작했고
이내 어둠의 드래곤이 나타났다.

이를 저지하기 위해 신의 드래곤이 나왔지만 
신의 드래곤과 어둠의 드래곤의 전쟁은
유타칸을 모조리 다 불태우고 파괴하였다.

아모르는 전쟁을 끝내기 위해 
또다른 신의 드래곤을 창조해냈다.

그 신의 드래곤의 이름은 '드래곤 슬레이어' 였다.

드래곤 슬레이어는 지상(유타칸)으로 내려가 그 둘의 싸움을 저지하여 전쟁은 끝이 났지만
신의 드래곤은 큰 부상을 입었었고
그가 전쟁을 끝낸것을 보지 못한 드래곤들은 오히려
그를 어둠의 드래곤이라고 몰기 시작했다.

그렇게 그는 하늘왕국에 가둬버렸다.

...

번고: "하아...정말이지;; 옛날 전설책은 진짜 재미 없다니까??
애초에 그런 일이 있었을리가 없잖아, 어둠의 드래곤이니
신의 드래곤이니.."

길을 걸어가고 있는 번고와 그의 무리들.

고신: "하긴...신의 드래곤이라니...말같지도 않은 소리를.."

다닉: "근데 그 신의 드래곤은 지금쯤 다시 환생해서 
잘 살고 있을까? 그 어둠의 드래곤도."

번고: "너는 그걸 믿는거냐..??"

다닉: "...옛날 전설이라지만 혹시 모르잖아.."

어이없다는듯이 다닉을 쳐다보는 번고와 고신
그리고 그들은 마침내 목적지에 도착했다.

고신: "여긴데....괜...찮냐..??"

그곳은 고신과 다닉의 집이었다.
꽤나 허름한 집이었다. 

번고: "...잘수만 있다면야..."

그들은 고신의 집에서 파자마 파티를 하러 온 것이었다.

~(팔튀~~)~

번고: "야 ㅋㅋ 집은 좀 허름하지만 그래도 존잼이었다? ㅋㅋ"

고신: "허름하다니...이정도면 꽤 좋은거거든??"

번고: "..?? 이게??? 어..잠만, 그러고 보니 다닉은..??"

고신: "???? 그러네..? 다닉 어디갔냐...??"

고신과 번고가 신나게 즐기고 있는사이 어디론가 사라진 다닉.

다닉: "얘들아아...나좀...꺼내줘..ㅠㅜ"

어디선가 다닉의 목소리가 희미하게 들려왔다.

고신, 번고: 가보자..!!

다닉의 목소리가 나는 곳으로 향하니 보라색 빛이 번쩍이는 곳이 
있었고 다닉의 목소리도 그곳에서 나고있었다.

고신, 번고: ...!!!

꽤나 충격을 받은 고신과 번고.
그들은 왜 충격을 받은 것일까?

-투비 껀띠뉴-

안녕하세요..!!
이번이 처음인지는 모르겠지만 처음이라면 처음이고
오래간만이라면 되게 오래간만 인듯 하네요!!
갑자기 소설 땡기길래 함 해봤습니다!

부족한 점이 있다면 지적해 주시고
분량도 적을수 있습니다.

아직 1화라 좀 질질 끈점 죄송합니다.
2화부터는 본격적인 스토리가 시작되니 많은 관심 부탁드릴게요!!

댓글1

    • 상호 : (주)하이브로
    • 주소 : 서울특별시 강남구 영동대로 432 준앤빌딩 4층 (135-280)
    • 대표 : 원세연
    • 사업자번호 : 120-87-89784
    • 통신판매업신고 : 강남-03212호
    • Email : support@highbrow.com

    Copyright © highbrow,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