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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의 세계 챕터3(하하,몇 일동안 쓴거 다 날아가서 미칠뻔 했다)

9 pantomnite
  • 조회수376
  • 작성일2021.03.15

그렇게 기억의 조각을 찾으러 자신을 도와준 사람과 여자아잉 둘을 대리고 떠난다.

길을 나서던 도중 텐시는 자신을 도와준 사람에게 이름이 무었인지 물어봤다. 그 사람은 엘렌...이라고 조그마한 목소리로 말했다.

그리고 잘 곳을 찾으러 돌아다니던 중 엘렌인 사라졌다 그리고 얼마뒤 근처 절벽애서 쿤 소리가 들렸다. 

그래서 소리가 나는 쪽으로 그 아이와 함께 뛰어갔다.

그 곳에는 절벽에서 떨어진 사람을 보고 텐시는 그 사람을 일으켰다. 그런데....그 사람에겐 검은날개,어두운 어둠이 얼굴의 반 이상을 덮은 모습이었다.

그러나........얼굴을 자세히 보니 엘렌과 닮았다.

그리고 그 사람이 눈을 떴다. 그리고 그 사람은 깜짝 놀랐다. 그리고 왜 너희들이 여기있냐고 물었다. 텐시와 아이는 누구냐고 물었다.

그리고 그 사람은 자신을 보더니 아..... 그리곤 거게 물든 날개,어둠을 모두 없엤다. 그리곤 이제 알아보지? 라고 물었다.

그리고 텐시와 아이는 무척 놀랐다.








왜냐하면 그사람이 바로 엘렌이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텐시는 왜 그런 모습을 했는지 물었다. 그 질문에 엘렌은 한참동안 망설이다가......그건 내가 어둠의 세계에서....도망쳐와서....                                               인간 세계에 내려왔는데....달이 해를 가리는 날에....원래 모습으로 돌아와서 그런거야.....

그러곤...어두운 곳으로 들어갔다. 그리고 엘렌은.....그 동굴에서..울다가 잠에 들었다.

그리고 다음날 엘렌은 눈물 자국을 닦아내고 길을 나섰다...






그리고 럴마 안가 새로운 대륙을 발견했다....그리고 그 대륙에는 살아있는 생존자들이 모여 사는 마을이 있었다.

그래서 그 마을의 숙소로 가던 중 4번째 괴물 거미가 나타났다... 그래서 엘렌은 그 괴물을 없에기 위해 괴물에게 달려갔다. 하지만 마을 주민들이 막아섰다.

그리곤 이 거미는 우리한테 도움을 주기때문에 없에면 않된다. 라고 말하며 막아섰다.

그렇게 그냥 숙소로 돌아갔다. 그리고 그날 저녘 엘렌과 텐시는 이상한 느낌이 들어서 아이를 대리고 나왔다. 

그리고 느낌이 나는 쪽으로 달려갔다. 그 곳에는 길 잃은 사람들을 잡아먹는 식인 거미를 보았다. 그리고 엘렌이 달려들었을때 텐시는 잡아먹힌 사람들을 보고 절망했다...

하지만 그러던 도중 텐시의 기억의 일부가 돌아왔다.. 왜 여기 왔는지....자신이 누군지.

그리고 텐시도 함께 달려들었다. 그리고 혼돈의 검을 뽑아 그 거미의 목을 첬자...그리고 다음 대륙으로 가기 위해 자신의 힘으로 배를 만들었다.








그 시각 하늘....

텐시는 아직인가? 천계의 천왕이 물었다.

그리고 마계의 대악마도 같은 질문을 했다.

두 세계모두 아직 오지 않았습니다. 라고 대답했다...그레서...약속된 시간이 지나 혼돈을 영원히 없에버렸다...

하지만 그곳에 있던 주민들은 가가 천계,마계로 돌아갔다... 

그 후 혼돈이 좋았던 자들,혼돈에 데해 조금이라도 아는 주민은 모두 봉인 했다..





그리고 다시 지상 

 텐시일행은 텐시가 만든 배를 타고 다음 대륙에 갔다.

그 대륙은 지금까지 본 대륙중 제일 컸다.....그 대륙은 괴물,돌연변이에게 목숨을 잃은 사람들을 묻은 곳 이었다.

텐시와 엘렌은 조금 무서웠다.... 하지만 그 아이는 성큼성큼 걸어가 무덤 앞에서 이상한 주문과 손짔을 했다.

그러자 잠들어 있던 무덤의 영혼이 올라와 그 아이는 영혼들을 흡수했다.

그리고 그 아이의 몸이 커졌다.

그리곤 텐시가  누구세요..? 라고 물었다. 그러자 그 여성이 왜 이제서야 물어보냐? 같이 다닌지 꾀 됬는데

뭐 아무튼 내 이름 아스카야 유령들이랑 대화할수 있어 그렇게 말했다. 

그리고 기분이 영 좋지 않지만 어쩔수 없이 그 곳에서 잠을 잤다.

하지만 아스카는 오랜만에 유령들을 만나 수다를 떨다 뜬 눈으로 밤을 샜다.






그리고 다음날 아침 그 여성은 밤을 새다 새벽에 잠들었다.

그리고 괜히 건들였다 어떻게 될까봐 께우지 않고 둘이 아침을 먹기위해 그 곳에서 음식을 구했다 

그리고 해가 중천에 떴을때 그 여성은 잠에서 께어났다.                                                                                                                                 

그리고 저녘이 되자 텐시와 엘렌은 잠에 빠지고 아스카는 오늘도 유령들과 수다를 떨며 밤을 샜다.                    

그러던 도중 유령들이 하나둘씩 사라저서 이상함을 느낀 아스카는 대륙의 이곳 저곳을 돌아다니며 유령을 찾았다.

하지만 유령들은 찾지 못 하고 유령을 잡아먹는 그 섬의 괴물을 보았다....그 관경을 본 아스카는 눈물을 머금고 기물한테 달려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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