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연재하는 건데 재미있게 봐주시면 좋겠네요 ㅎㅎ
제목도 댓글에 달아주시면 좋겠고요 ㅎㅎ
전 작멱센스가 꽝이라세ㅜㅜ
“으음… 잘 잤다…!”
그날도 평범한 아침이었다,
그 일이 있기전까지…
여느날과 다름없이 아침에 일어나서 세수를 하러 냇가로 갔다
“으아아!!! 이게뭐야!!!”
“내…내가 검은색 이라니!!!!!!!”
“그래 꿈일거야!” (꼬집) “어... 아니네...”
나는 원래 새하얀색 이었다
‘눈송이처럼 새하얀 소울드래곤이
이렇게어둡고, 칙칙한 색이 되다니ㅠㅠ
심지어 눈색도...‘
.......
‘하… 오늘 대학 졸업식 날인데…ㅜㅜ’
머릿속 에서 수만가지 생각이 떠올랐다
‘망했다… 이대로 라도 가야지…’
-학교-
“야, 너 아침에 문어 잡으러 갓다왔냐?”
“데빌곤 학교는 저어어기야.”
“누구세요?”
“왜 소울드래곤 학교에 데빌곤이 왔지?”
나는 뛰쳐나갔다 그리고 날아갔다 아주 멀리 멀리
아무도 못 찾을만한 곳으로…
그리고 다시 돌아갈방법을 찾으러 떠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