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샤와 클리타는 쌍둥이 동생입니다.

그리고 그들은 부모에게 가정폭력을 당하는 드래곤이였죠..

그날 밤, 그들은 '자유'를 찾으러 집을 나갑니다.

그리고 블루밍을 만나게 되죠..

블루밍은 그의 친구, 이고스를 찾으러 가자는 제안을 했고, 그들은 제안을 받아들였습니다.

그러다가, 어떤 드래곤 무리를 만나 그 드래곤들에게 잡혀 실험대상이 될뻔했습니다.

운이 좋게도, '아리페나'라는 푸른 드래곤이 나타나 그들을 구해줍니다.

드래곤 무리들과 싸우던중, 그들은 클리타가 없어진걸 알게 되고, 이고스는 클리타를 찾으러 혼자 떠납니다.

남은 드래곤들과 싸움을 마치자마자, 이고스는 붉은 드래곤의 손에 피로 물들여졌습니다. 

너무 놀란 아리페나는 그를 구하려고 붉은 드래곤에게 겁도 없이 덤비죠.. 

하지만... 그 결과는 당연했습니다.. 아리페나도 그 드래곤에 의해서 큰 부상을 입었습니다. 

너무 놀란 아리페나는 그를 구하려고 붉은 드래곤에게 겁도 없이 덤비죠.. 

하지만... 그 결과는 당연했습니다.. 아리페나도 그 드래곤에 의해서 큰 부상을 입었습니다. 

클리샤는 블루밍에게 자신이 이고스를 구할테니, 아리페나를 안전한 곳으로 옮겨달라고 했죠. ​​​

그리고 멋지게 이고스를 구하는데 성공합니다.

하지만... 상대는 아직 죽지 않았습니다..

클리샤마저 붉은 드래곤에게 공격을 받게 되고, 부상이 심했던 아리페나가 갑자기 나타나 그녀를 구해주고

시즌 1의 막을 내렸습니다.. 



대충 여기까지가 시즌 1의 내용입니당~~ 

그러면, 시즌 2 내용, 살짝 공개해볼까요?? 



"아... 안돼....!!"

"위험해! 더이상 가까이 가면 안돼!!"​

"크윽... 안돼.. 나는... 꼭... 언니를 구할거야......"

"아....... 안돼...!!"

털썩.. 나는... 그렇게 정신을 잃었다.....

'여기까지인거야...? 우리의 모험은......?'

"클리샤! 클리샤!! 정신을 차려!! 눈좀 떠봐!!"

'아....... 아리페나....... 블루밍...... 미안해요..... 눈이... 안떠져요..... 저는 여기까지 인가봐요......'

"클리샤...!"

어디선가 언니의 목소리가 들렸다..

'언니.....!! 언니!!!'

나는 계속 소리쳤지만 그 소리는... 아무도 듣지 못하는 소리였다.....

나는 마지막으로 힘을 다해서 소리쳤다...

"어.... 언니......."

"클리샤...?! 정신이 드니...?!"

"언니....... 어디 있었던거야......."

"아.... 아아..... 클리샤.......... 내가... 미안해........."

"일단 클리샤가 정신을 차렸으니, 여기를 빨리 떠나는게 좋을듯해..."

"그래... 언제 크루델리스가 올지 모르니까..." ​​

"클리샤, 내가 부축해주마.."

"고마워요.."

곧 나올 시즌 2도 재미있게 보셨으면 좋겠네요~~ 

그러면, 저는 이렇게 시즌 2의 내용 살짝 스포하고 갑니당~~^^ 

여기서 깜짝 퀴즈!! 블루밍이 이런 말을 했져! "그래... 언제 '크루델리스'가 올지 모르니까..."

​자, 그러면 여기서 '크루델리스'는 누구일까요?? ​​시즌 2에서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