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화
[레벨업이 끝났습니다]
"끝났군" "앞으로 이제가볼까" 문을열자 엄청난 마력이 흘러나왔다 그리고 메세지가 떴다
[검신의 추종자들의 하위 회의실]
등급:???
입장제한:1명
"후..." 엄청난 마력에 압되는걸 느꼈다......엄청난 마력의폭풍이 불었다
전진도 못할종도로..... "난 강해졌어.... 난 갈수있다....여기서 더이상 앞으로 가지않는다면 난....이길수없어...."
"인간들을....이길수없을지도몰라" '터벅 터벅' 나는....... 앞으로 나아갔다
[던전의 입장하였습니다] "가자..!" '크아아ㅏㅏㅇ' 검을든 각종몬스터들이 달려들었다
{할퀴기} '크어어어' 손톱이 날카러워지고 길어졌다 그리고 강하게 휘둘렀다 '크아아악'
[스킬{슬레쉬}를 획득합니다] "앞으로가야한다..!" 더많은 몬스터들이 나왔다 '크아아아' "더강해져야한다고....!"
'크아아' '크아악' 쿠아악' 던전은 몬스터들의 비명소리로 가득찼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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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종자의 정예병] '크으윽 쿨럭쿨럭' 털석 "후.......이걸로 몬스터는다잡은건가..."
던전안은 고요해졌다 아무소리도 안들렸다 그리고나는 문앞으로 갔다.......
"여기가 보스방인가" 몸에 땀이 흘렀다...... 그리고 긴장감이 몸을 뒤덮었다
그리고 한발짝 앞으로가 문을였었다 그러자 추종자 세명이 내앞에 앉아 있었다
'우리 부하들을 죽인게 너냐...' 왼쪽에 앉아있는자가 말을걸었다 "그렇다" 나는 답했다
'그래 드래곤이여 무슨일로 왔느냐' 중간에 있던자가 말하자 온몸이울리고 던전도 울리고 온몸의 소름이 돋았다
"강해지기위해서다...." '뭣?' 오른쪽의 있던자가 일어날려고하는 그순간! '컥크윽' 단검이 그의 목을 찔렀다
'쿨럭쿨럭' [하위 추종자를처치 하였습니다] [레벨업!] '우리가 방심한것같군' '합체하는건가' '그렇다'
갑자기 업청난 마력폭풍이 소용도리처럼 모여들었다 "같잖은수를!" ! "컥! 쿨럭" 갑자기 내앞으로 오더니 검날을 찔렀다
HP:124390/2365 "컥 무슨 대미지가!" "'멍청한녀석'" "뭣!" 뒤를 돌아보니 장검을든 추종자가 나타났다
화려한갑옷과함께 "이런.." 추종자가 검을 휘둘렀다 "큭" 간신히 피했지만 충격파로 몸이 후들거렸다 [상태이상 겁먹음,마비의 걸렸습니다]
"무..무슨 " "'죽어라'" "큭 스킬! {가시방패}!" 가시방패 이스킬은 검들로 방어한다 반사도하고 그리고 검이 강할수록 쌔진다! 잘하면 회복도하지
"크헉!" [드래곤플레이어는 쉽게죽지 않습니다 HP가 1로 고정돼고 10초동안 무적상태가됍니다] "크헉 말도안돼 회복까지했는데 1이됐다고?"
공격에 30%로 힐됐지만 연속공격 떼문에 파회됐다 "'죽어라!'" "{뇌격}!{브레스}!" "이씨 왜대미지가 안들어가!" 7초경과다
그리고 그는 살방법을 생각해냈다 (큭 도박이다!) "'죽어라'" 엄청난 오러와 검기가 나를 덮치려했다 그순간 "{용의힘}부여 {가시방패]!"
"{용의방패}!" "'뭣!'" 용이 그의 공격을 무산시키고 반사시켰다! '크어어어' "'이런 같잖은수를!'" 추종자가 포효를 질러댔다
콰과광!
엄청난파동파가 이어졌다 9초경과
"크아아아 {용의힘}부여 {소드오러!}(미완성)!" "{드래곤 오러}!" 엄청난 오러가 추종자를 덮쳤다 그리고 추종자는...
[보스를 처치하였습니다..] .........
"끝난..건가....."
털석
[레벨업] [레벨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