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
비트트
벌써 가입한지 7개월이 다 되어간다.
시간 빠르다. 내가 이 나이가 된게 얼마 안된거 같은데…
덕분에 난 여러가지를 많이 접해보게 되었다.
여긴 이번 해 5월쯤에 가입을 해서 활동을 시작했다.
처음엔 미미했지만 여름방학때 내 전성기?라고 생각된다.
그때 그 파급력은 괜찮다고 볼 수 있을거 같다.
여기는 이제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오지는 않지만 많이 오긴 한다.
소설도 많이 보시는거 같다.
그런데 사람들 좋아요 수가 너무 차이가 난다.
나는 0개인데 저분은 3개네…
나도 다시 받고 싶다.
어떻게 하면 될까…
이렇게 돼서 정이 떨어졌다.
그냥 접자 이거 읽는 사람도 없을건데.
그러기엔 미련이 있다.
하고 있는? 시리즈도 하나 있고…
웹툰도 재밌게 보고 있고…
그러기엔 사람들이 나에게 관심을 주긴 하지만 ‘그래 봐줄게’하는 마음으로 보는 것만 같아 나는 뭔가가 슬펐다.
반면에 다른 사람들거는 오오 재밌네 하는 경우가 많은 듯 하다.
이걸 차별이라고 생각해서 그만둘까 생각했었다.
그러나 사람들의 취향차이라고 생각된다.
그냥 나는 내 개성을 뽐내야겠다.
그래서 자작룡이나 공식룡(?) 추천 받아요.
다시 시작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