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 옛날, 빛의 여왕과 어둠의 여왕은 엄청난 대전투를 했다.
그중에서 빛만이 살아남고, 어둠 종류의 용들은 절반이 멸종 되었다.
하지만 빛의 여왕 루시노는 남은 어둠 용들을 모두 받아준다.
하지만 그 선행에도 불구하고, 루시노를 증오하는 용이 있었으니 바로 제이 였다.
며칠뒤, 제이는 루시노의 신하들을 모조리 암살 하고, 루시노도 암살했다.
루시노는 그의 딸 파티에게 빛의 조각 델라 루스 를 쥐어준다.

10년 후....

'후! 드디어 이모의 편지를 전해줄 마을에 도착 한건가!' 파티가 밝게 웃으며 말했다.
쿵!! 땅이 갈라지는 소리가 들리자마자 제이가 파티 앞에 섰다

'너가... 그 파티?,풋 생각보다 많이~ 약하네' 제이가 깔보듯 말했다.
그순간! 퍽..!

제이의 주먹이 파티의 배를 정통했다.
'컥..' 파티가 신음 했다.

그리고 눈깜짝할 새도 없이 제이는 델라 루스를 훔쳐갔다.
그리고 파티는 정신을 잃었다.

1시간 후....

파티는 공주로써 상상할 수 없던 초라한 흙집에 와 있었다.


{첫 소설이네요! 편하게 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