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계정 아이디를 까먹어서 이 계정으로 왔습니다.

앞으로 연재할 소설


어느 날 아침 숲속 , 플라이브가 드래곤 알 두 개를 발견했습니다.

두 알이 깨어났습니다.

 한마리는 마을까지 경주를 하자고 말하고 도망갔습니다.

 그래서 할 수 없이 한 마리만 데리고 집으로 갔습니다.

생각해 보니 집주인이 드래곤은 가지고 오지 마라고 해서 할수없이사람으로 변신시켰습니다. 

그리고, 이름을 다이아 라고 지었습니다.

10년뒤

"와 드래곤의  알이다!"

다이아가 말했습니다. 

그알은 다이아가 나왔던 알과 똑같았습니다.  

알에서 드래곤이 나왔습니다.

2년뒤

"콜로세움 가자!  자 우리 다이아 상대는?"

플라이브가 말했습니다

플라이브가 상대의 드래곤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다이아의 상대 드래곤은 달리기 경주 한다고 도망쳤던 드래곤 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