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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24 카르도_cardo
  • 조회수85
  • 작성일2023.01.24

"저는 차별 받으며 살아왔습니다." 제가 이렇게 말하면 그들은 제게 물었습니다. "왜 차별받았어? 무엇 때문에?" 그것은 제게 부당한 질문이었습니다. 그리고 차별 받은 이유는 어이없었습니다. 그저 전 마법을 쓸 수 있고, 전 한 쪽 날개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저를 두려워했습니다. 그러면 그들은 또 되물었죠. 어떤 마법을 쓸 수 있냐고요. 제가 특별하냐고요. 보셨죠. 그들은 절 위로해주기는 커녕 '마법'에 대해서만 물어봐요. 저는 고속도로에 혼자 남아 속이 비어있는 차와 같습니다. 판매점에 있을 때는 빛이 나고 멋있었죠. 하지만 이렇게 버림받았습니다. 그리고 저는 대답을 하지 않습니다. 그들은 차별이나 위로에 대한건 물어보지도 않습니다. 제가 남이기 때문이죠. 도움도 주지 않습니다. 전 그냥 빛 없는 어두컴컴한 동굴 깊은 곳에 있는 파리 한 마리가 아닐까요. 그리고 누군가가 다가와 말했습니다. "넌 어두운 동굴 깊숙히 있는 파리가 아니라 어둠 속에 있는 조그마한 빛 아닐까" 그리고 저는 일어났습니다. 저를 위해서요. 주위의 어둠과 같은 나쁜 패거리들은 전혀 상관없이 동굴을 빠져나가면 되는 거였습니다. 지금까지 동굴을 빠져나가는 것은 쉬운일 입니다. 쉬운일일 뿐, 나가려고 생각을 하지 않았을 뿐이였죠. 그저 빛만 잃지 않으면 됩니다. 제 마음속에 있는 순수함을 말이죠. 그리고 저는 여기까지 살아왔습니다. 아직도 차별 받고 있지만요. 제가 이긴겁니다. 그렇지 않다면 제가 왜 이 자리에 있겠어요? 보셨을 거에요. 여러분 주위에 차별 당하고 있는 아이들. 이제 그 아이들은 일어날것입니다. 아니, 일어나야만 합니다. 그리고 도움을 주세요. 그 아이들에게. 그리고 말해주세요. "너가 이겼어" 차별을 한 그들은 틀렸습니다. 아니, 틀려어야만 합니다. 판매점에서 버려져 고속도로에 있는 차들은 어떡하냐고요? 그냥 빠져나오세요. 빠져나와서 그저 기름을 넣고 도착지에 돌아가기만 하면 됩니다. 보셨죠. 이렇게 쉬운데 행동을 안하신 겁니다. 이제 행동하세요. 오늘날, 아이들은 여전히 놀림당합니다. 하지만 바뀔 수 있습니다. 어떻게요? 손을 내밀어주세요. 저도 이렇게 살아왔습니다. 오래된 방식으로 차별 당하면서 말이죠. 저는 오르막길을 절벽을 올라가는 것 같이 살아왔고, 내리막길은 벼랑처럼 살아왔습니다. 아직 게임은 끝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여러분이 이기고 있죠. 반복되는 일상 속 어느 곳에서도 차별은 어디서나 있습니다. 눈으로 자세히 살펴보고 관심을 지녀주세요. 이제 저의 이야기는 지금부터입니다. 당신은 저의 인생을 읽게 되실겁니다. 여러분은 때로는 웃고, 기쁘고 슬펐지만, 제 마음 속에는 어둠과 슬픔 그리고 분노 밖에 없었습니다. 슬픔은 언제나 쏟아져 나왔지만, 분노는 표현하기 어려웠죠. 그리고 저는어둠 속에서 살아야했죠. 제 이야기를 보시면서 동감되고, 슬프고, 울때도 있으실 겁니다. 엔딩이 무조건 해피엔딩이라는 법은 없죠. 감정은 무한 반복입니다. 마치 반복되는 사운드트랙과 같이 말이죠. 자, 이제 준비되셨나요? 저의 이야기을 읽으실 준비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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