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혈이 좋다고는 했지만 유혈이 없네요(긁적)

하지만 파트2는 유혈이 낭자합니다

히히히히히히

그레서 지금 방안에 앉아있는게

루시퍼, 카사노바, 감마, 블라인드, 캔들링

"오우*발, 캔들링 언제온거야?"

"유감스럽게도 여기가 우리집인걸."

"  "

"   "

"아... 뭐 그럴수도 있지..? 안그래 카시?"

"설마 아직까지도 모르고 있던거야? 세상에, 루시..."

"*쳐... 나도 내 기억력을 못믿는단 말야"

"원래도 또라이였지만 결혼하고 애가 썩었네"

"나 천상계에서 개또라이로 유명했다"

"그래 내가 너보다 2천살은 더 많은데 모르겠니"

"이 세상물정 모르는녀석이"

"어쩔티비"

"와*발 언제적이냐"

"이제 안써?"

"안쓴지 200년이야"

"하하 *발 제단에 1500년이나 자드랑 틀어박혀 있었나 몰라?"

"아니 언니"

"카시 너 설마 겨우 1500년이라고 생각한거야?"

"루시퍼"

"왜, 얼마나 지난건데?"

"아니 *발 나 기억났다고!"

"오우 * 깜짝이야, 감마, 뭐가 기억나?"

"이거 무슨 스토리인지 잊은거야?"

"오 그래, 감마 네가 뭘 찾고 있었지..?"

"그게 지금 생각났다고 이 또라이야"

"뭔데?"

"대천사의 왕관, 고대에 사라져서 아무도 그 행방을 모르는 그 왕관말야."

네.

놀랍게도 파트1은 여기서 끝납니다.

히히 파트투는 웹툰으로 할꺼에요 

자작룡은 지금 받은와기들만 데리고 갈끕니다

히히 여러분 너무 늦으셨다구요

하하 사실 지금 받은애들만 해야 받은애들 분량이 늘어나요

라고쓰고 이미 스토리를  짜놨다고 읽습니당

히히 

아 이거 안했다

...

To be continued.

Maybe?

진짜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