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 사자다. 아니다! 나는... 용일까? 그렇지 않다면 나는 누구인가? 그리고 저들은 누구인가? 나는 궁금하다. 내가 누군지...
나는 이 세상에서 저주도 축복도 아닌 무관심 속에서 태어난 사자라고, 용이라고도 불리지 못하는.... 나는 라이곤이다.
사자에게 가보면 날개가 있다고 물어 뜯기고 용한테 가면 니가 어딜 봐서 용이냐며 그것은 용들의 수치라고 비난한다.
문제는 나만 이러는게 아니라 내 동족 전체가 놀림을 받고 있다.
하지만 반드시 남들 보다 뛰어난 존재가 되어서 우리 라이곤의 위대함을 알릴 것이다. 반드시, 그래서 매일 연습하고, 또 연습한다. 그래야 다른 용보다 더 우월하질 수 있으니깐...
그러나 내가 남들이 없는게 딱 하나 있었다. 그것은 바로 친구. 내가 강해진 후 용들과 동물들은 나를 괴물취급 하였고, 심지어 g스컬의 부하여서 어둠의 힘을 얻어 강해졌다는 소문도 생겼다. 결국 난 모든 만물에게 버림받은 존재가 되었다. 아 슬프다!
나는... 사자다. 아니다! 나는... 용일까? 그렇지 않으면 나는 누구인가?
그리고 저들은 누구인가? 나는 또 궁금증이 생긴다. 내가 누군지...
제작자-간큰고구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