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는 화가 나 있었다.
그:어떻게 그 녀석이 내게 이럴 수 있지! 나도 파괴의 마신을 없애려고 함께 싸웠는데!!
동족을 배신하며 선을 지키기 위해 싸운 나에게!!
그렇다. 그는 4대신룡과 함께 일명 '파괴의 마신' 다크닉스를 봉인한 바알이었다.
??:바알님이시여. 걱정하지 마시지요. 4대신룡의 호칭은 금방 돌려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바알:그것만이 문제가 아니다. 내가 어둠의 용들의 지배자가 되지 못하였다.
이렇게 되면 내가 왜 목숨을 걸고 싸웠느냐 말이다!!
??:걱정 마십시오. 제 계획이 잘 맞아 떨어지면 모든 것을 얻을 것입니다.
??은 이 말을 하며 벽을 가리켰다. 그곳에는 새하얀 빛의 드래곤의 사진이 붙어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