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이야기
\"오, 나의 비상용 알을 부화못하게 한 다음 날 쓰러뜨려서 승리하겠다? 그렇지만 실패한다면, 살아 갈 경우에도 고대신룡이 널 가만 두지 않을 것이다. 과연 날 이길 수 있을까?\"
다크닉스는 폭발스킬을 사용했다. 겨우겨우 버텼다. 빙하고룡의 빙결 능력으로 일시적으로 내 신발과 바닥을 접촉 시키지 않았다면 멀리 나가 떨어졌을 지도 모르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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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크큭! 머리가 좋군! 빙하고룡의 힘을 사용하다니! 버러지 같은 놈이로군! 과연 선택받은 자로군!\"
나는 다크닉스가 나를 보고 말한 \'선택받은 자\'라고 한 말이 거슬렸다.
\"선택받은 자라니, 그게 뭔소리지? 다크닉스.\"
\"정녕 모르는건가? 네 녀석이 가진 물건들, 그리고 가장 큰 특징. 네 눈이다.\"
\"내 눈 말인가? 내 눈이 뭐 어때서?\"
\"한쪽은 검은 색, 한쪽은 푸른색.\"
\"정말인가? 무엇을 뜻하는 거지?\"
\"왕이 될자. 드래곤들과 함께 나를 격파할자. 빛의 신 아모르의 분신.\"
\"그렇다면 내가....!\"
\"그래. 드래곤이 아닌 인간임에도 드래곤과 같은 사람. 용인.영어로는 dragonist. 한자로는 龍......\"
\"방심하지마랏!\"
\"크윽........역시 높은 지능과 강력한 힘, 어둠의 내성 등의 능력을 가진 선택받은 자로군...\"
\"정말 대단한거군....\"
그 밤이 지났다. 나는 검은부화기를 파기하려 했지만, 내가 가지고, 빛의 진영의 영웅이 되었고, 내가 있던곳으로 돌아왔다.
나는 왕국의 집에 돌아갔지만 아버지가 안계셨다.
\"어떻게 된거지?\"
나는 의아해 했고, 갑자기 국군들이 처들어 왔다. 만약 드래곤으로 이들을 모두 처리하면 국가 지명수배자및 국가 전범이기 때문에 잡혀갈 수 밖에 없었다.
그런데 의외로 나는 붙잡힌게 아니라 초대된 것이였다. 다만 초대하면 내가 안올까봐 일부로 몰래 찾아가 잡아온 것이라 했다. 우리 아버지도 계셨다. 왕은 내가 도착하자 갑자기 일어서서 말했다.
\"연회에 참석하신 여러분 모두 반겨 주십시오! 저를 이어 다음 왕이 될 자입니다!\"
나는 솔직히 의아했다. 그들의 추격을 피해 왔었는데 갑자기 후계자라니
\"사실 저희 공화국은 순혈이 아닙니다. 이곳을 처음 세우신 왕국 태조태왕께서 약 500대 내려오다가, 당시 왕이셨던IGALAXY 왕께서는 당시 저희 가문이셨던 PAD님께 물려 드렸습니다. 그분의 자손이 저이며, PAD대왕의 실록의 기록을 보면,
\'IGALAXY전 대왕께서는 자신의 자손이 있으심에도 불구하고 나에게 물려 주셨다. 감개가 무량하고, 한낱 평민이였던 나와 내 후손들을 왕이 되게 해주셔서, 그 은혜가 백골난망이로니, 앞으로 나라의 제사를 지낼때는 태조태왕님과 IGALAXY전 태왕님을 같이 지내도록 명령하였다.\'라는 기록으로 순혈가문의 특징은, 검은 눈과 푸른눈. 검은눈은 어둠을, 푸른 눈은 너무나 강력해 푸른빛을 띄는 빛. 즉, 빛과 어둠의 전쟁의 해결자, 중재자였다는것이죠.
그리고 이 두 부자는 그 특징이 나타나 있지요. 제가 올해로 52세이니, 70세가 되는해에 물려주겠습니다. 또한 후계자의 아버님, 즉 실제로는 제 위치에 계셔야 했던 저 분은 저의 섭정으로서, 제가 중요한 결정을 할때 도와 주시게 해드리겠습니다. 저는 계속 왕가의 사람으로 살았지만, 저 분께서는 순혈 왕가의 혈통으로 서민의 삶을 사셨으니까요. 저를 많이 도와 주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연회 개식사를 마치겠습니다.\"
\'서민이였다가 단번에 왕가의 후계자가 된 나. 갑자기 왕이 이러다니, 꿍꿍이가 숨어있는거 아닌가?\'
\'훗. 이 기회에 왕궁에 넣어놨다가 어느 순간 제거 해야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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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꺼먼 속내의 왕, 눈치를 챈 나. 나는 테이머다 기대해 주세요~! 참고로 이 소설은 드빌1을 기반으로, 드빌2가 조금 짬뽕된 이야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