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초, 그 시절}
[1]
평화로운 천계의 아침
"흐아~함..."
하품과 함께 고대신룡이 일어난다.
"아직 다 자네...심심한데.."
(누가 빛의 신의 아들 아니랄까봐)일찍 일어난 고대신룡..
정작 다른 드래곤들은 다 자고 있어서
놀아줄 드래곤은......없었다.
"에잇...왜 5시야!! 더 잘꺼야!"
늦잠자는 고대신룡.....어이....학교는 안 가냐....
1시간 후
때르릉~때르르릉!!
"아 좀......좀만 더 자자....어? 벌써 6시야?! 늦었다악!!!"
결국 늦잠을 자버린 고대신룡...
"어이~고신! 빛의 신의 아들인데 왜 이렇게 늦냐?"
"아...미안..놀 애가 없어서.."
"늦잠이나 자지 말라고~"
"아 진짜! 다닉, 너!"
"어 야! 벌써 6시 50분이야! 곧 교문 닫힌다고!!"
"으악!!"
지각이나 하지마라....고신..다닉...
수업이 끝난 후..
"뭐하고 놀까, 다닉?"
"어.....그러게...."
"도서관이나 갈래?"
"그러지 뭐.."
도서관 안
"음...뭐읽지?"
"고신! 와봐! 여기 무슨 균열이 있어!"
"정말? 뭐지? 한번 만져볼까...? 으아아아아아........(반짝)"
"고신! ......얘는 어디 간 거야.."
[1편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