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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징 윙즈 Ep. 3 드래곤 인생

9 실버윙7313
  • 조회수52
  • 작성일2026.01.16

그렇게 졸지에 아기 고대신룡이 되어버린 나는 다크닉스 옆에 누워서 아무 생각 없이 햇볕을 쬐고 있었다.

“흐아암…”

원래는 다크닉스랑 얘기를 해볼 생각이었지만 생각해보니까 아직은 나도 다크닉스도 새끼였다.

“아닌가…”

아무튼 나는 다크닉스를 기다리다가 지쳐서 쓰러져 있는 상황이었다.

‘근데 신화에서는 다닉이 형이라고 하지 않았나. 아, 원래 동생이 더 성숙한가??“

그때, 옆에서 움찔하는 느낌이 들었다.

“야.”

“어?”

“못 들었어?”

“ㅇ… 아니…”

다크닉스가 깨어나 있었다, 그것도 내 옆에!

“왜 그렇게 놀라냐.”

“ㅇ… 아니,, 그게 아니고…”

“으아… 1000년 만에 환생했더니 힘들다.”

“?!”

“왜…”

아니, 내가 지금 다닉한태서 무슨 얘기를 들은 걸까…

그러니까 상황을 정리하자면 나는 고대신룡의 몸도 아니고 환생한 고대신룡의 몸에 있는 것이었다!

“환생…”

“너 왜 그래. 작은 몸뚱아리로 환생하더니 머리도…”

“조용히 해봐.”

“싫은데.”

이제 나는 귀찮은 어둠의 악룡 형제까지 생긴 셈이었다…

그렇지만 생각해보니 그렇게 나쁜 상황도 아닌 것 같았다. 최소한 나는 고대신룡으로 환생을 한 것이었다! 이왕이면 좋은 몸이 좋지…

“야. 고신.”

“왜?”

“너 왜 그래?”

“어?”

“고신 같지가 않잖아, 바보야.”

그러고 보니까 나는 내 생각만 하느라 고신(고대신룡)의 생각을 전혀 하지 않고 있었다…

다닉한태 잘 보이려면 고신처럼 행동해야 할 텐데, 나는 고신의 성격을 건혀 모르고 있었다…!

‘고대신룡이면… 긍정적인 걸까?’

“야… 너 진짜 괜찮은 거 맞냐?”

으아… 다닉의 말을 또 놓지고 말았다…

“어…”

‘앗차! 긍정적!’

“당연히 괜찮지.”

“…그런가.”

솔직히 말하면 지금 난 다닉한테 지금 당장 왜 환생하게 되었는지 물어보고 싶었지만, 어떻게 물어 봐야 할지 모르겠어 입을 꾹 닫고 있었다.

‘돌려불어볼까?’

“…다닉. 퀴즈 내기 할까?”

“퀴즈? 갑자기?”

“응.”

“왜?”

“그냥…”

‘혹시 벌써 들켰나…?’

“나부터 낼께.”

“맘대로 해.”

“우리가 환생하게 된 이유는?”

“…”

앗차… 너무 바로 물어봤나 하고 후회가 밀려들어왔다.

왜냐하면 지금 다닉의 표정이 날 때려죽일 것 같은 표정이었기 때문이었다.

“이 바보야.”

“어…?”

결국 다닉은 대답했다. 내가 의도한 쪽은 전혀 아니었지만…

“넌 지금… 그게 궁굼해?”

“ㅇ… 아니… 그,, 퀴즈 내기잖아.”

“야!”

다닉의 몸은 생각보다 훨씬 민첩했다.

내가 몸을 뒤로 빼자마자 나의 얼굴에는 주먹이 날라왔다.

날카로운 통증이 밀려들자 나는 내 볼을 부여잡았다.

“아… 그엏게 고겻하며느… 어저자는 거아…!!”

(대충 야… 그렇게 공격하면 어쩌자는 거야!! 에여)

“휴… 이 바보. 자. 그렇게 궁금하면 얘기해줄께.”

“!!”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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