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이구....이번엔 또 뭘 낚은거야?
{태초, 그 시절}
[5편]
"으앗!"
"뭐 낚았어?"
"생...선...."
"..........."
"..........."
"하.....언제 나오지......"
"그러게........"
"고신.......나 배고픈데 어둠의 멜론 있어?"
"어.....있는 것 같은데....자 여기."
"고마워!"
".....아이고....허리야(?)."
"고신 좀 쉬었다 해.."
"그럴까?
어휴.....나오라는 건 안 나오고......
물고기가 나오냐?"
"이런 쓰레기가 많은 강에서 물고기가 산다는 거 자체가 신기한 거야.."
"다시 낚자!
읏-차!
.....응? 웬 빈 소라고둥...?
잠깐....이거 비싸게 팔 수 있을 것 같은데?"
"여긴 사는 사람....아니 드래곤이 없잖아..고신.."
"흑...맞다 ㅠㅠ"
"하.......다 그만두고 싶다......."
"좀더 효율적인 곳을 찾아보자...이건 너무 운빨이야..."
"그래...여긴 안돼겠네.....
....저기 고물상이 있는데..?"
(도대체 왜 이 외딴곳에 고물상이.....?)
"좋았어! 그럼 낡은 철 스크랩을 찾아보자!(?)"
....그렇게 30분 뒤...
"찾았어!"
이렇게 쉬운 것을....고신과 다닉은 3시간을 버린 느낌이 들었다..
"왜...분명 원하던 걸 찾았는데 기분이 나쁘지...."
"그래도 이제 집에 갈 수 있잖아 고신!"
"그래.....내 빛의 힘으로 모두 결합하면...."
"우....와!"
"'천계 이동 포탈' 완성이다!"
"이걸 사용하면 되는거야?"
"응! 어서 집으로 가자!"
"Let's go! 으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아ㅏㅏ아ㅏㅏ...."
|\[천계]/|
아코!
쿵!
"으....어...여긴? 천계다! 집이야!!!"
-5편 끝-
원고 이슈로 5편은 좀 짧습니다 죄송합니다^^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