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디어 20편입니다! 20편 기념으로
...뭐하지? ㅋㅋ
아!
7일 동안 21~40권 내겠습니다!
흑흑 ㅠㅠㅠㅠㅠㅠㅠ
"난....약한데....."
"지금 그런 걸 따질 때가 아니야! 라미벨을 그냥 저대로 두면...우릴 다 죽여버릴 거라구!"
".........알았어.."
그 시각, 라미벨은......
"이 자식들! 언제 오는 거냐! 가만두지 않겠다!"
"여기 있다!"
".....응? 그 노란 돼지 목소리인가?"
"야! 누가 노란 돼지야! 그럼 넌 시커먼 오징어다!"
"뭐....? 오징어...? 이 자식이....."
"히익......
자 잠깐!"
"왜?"
"내가....고대신룡을 데리고 왔다!"
"그게 뭐 대수냐? 뭐 보여야 싸우든 말든 하지!"
'.......아....생각해 보니 그렇군...'
"알겠어...풀어 줄게..."
그리고 스파이시가 라미벨의 실명을 풀자마자....라미벨은 미x듯이 웃으며
"크하하하! 바보 놈들! 날 실명시켜 놓고 고대신룡과 싸우게 했다면 너흰 모두 날 죽일 수 있었을 텐데....바보로구나!"
"아니, 난 너를 죽이지 않아."
"뭐? 그럼....어떻게 하려고?"
".............................
널 죽이는 게 아냐.....
너의 마음속에 있는 악을 지우고,
선한 존재로 탄생시키는,
내 일을 할 뿐이지."
고대신룡의 말에 라미벨은 놀라기는커녕 더 심하게 웃으며
"크하핫! 어디 날 이길 수 있으면 이겨 봐라! 넌 약하잖아!"
라미벨의 말에 고대신룡의 눈동자가 살짝 흔들렸지만,
다신 그럴 일 없을 거라는 눈빛으로.....
"글쎄, 과연 누가 이길까?
짧고 긴 건 대봐야 아는 법이잖아?"
그렇게 둘의 검집에서 둘의 재대결을 알리는 불꽃이 튀며
살벌한 분위기가 다시 등장했다.
-20편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