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돼....고신...또 죽다ㄴ.."
"멀쩡히 살아있는 날 죽일 셈이야?"
"허거걱! 왜 살아있냐..?"
"죽었어야 하는 거야?"
......진실은 이렇다...
고대신룡이 일도양단을 쓰기 전에 디멘션이 무의식적으로 고대신룡을 버프했기에
고대신룡이 죽지 않고 살아남을 수 있었다......
"근데 나머지 고대드래곤들은......다 어디 있어...?"
"저기......."
디멘션이 가리킨 그곳에는....심하게 다친 엔젤과 바알과 스파이시가 있었다.
"다들 많이 다쳤네.........내 스킬을 써야겠어."
"무슨 스킬을 쓰려고...?"
"보면 알아.
빛의 광채."
"놀라울 정도로 따스한 빛이야...!"
"으....윽."
"너무 무리한 거 아냐?"
"아무것도 아냐...그러니 걱정하지 마.."
그리고 잠시 후
"....응? 암흑신은 어디 갔지...?"
"엔젤, 일어났ㅇ...."
"고신, 이 바보!
왜 그런 걸 해서 날 걱정시키게 해?
왜 니 목숨까지 바쳐서....."
"....이게 내 일인걸..."
-28편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