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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adise]-9

9 실버윙7313
  • 조회수17
  • 작성일2026.02.11

Project Paradise

(낙원을 향하여)




내 눈에 보인 것은,

다름 아닌 죽은 빛드래곤들이었다!


게다가 심지어 내가 서 있는 곳은 천국 같이

화사하고 밝은 곳…


나: ‘이곳이야 말로 천국 아닐까?’


그런 생각을 하고 있는 나에게 누군가가 다가왔다.


그는,


고신: 안녕?


내 아버지인 고신이었다.


순간 그의 얼굴에 잘린 그의 목이 겹쳐 보여서,

나는 너무 놀라 소름이 심하게 돋고 말았다.


고신: 알다시피, 우리는 죽은 빛드래곤들이야.

그리고, 우리가 여기에 있는 이유는,

너에게 안내할 것이 있기 때문이고.


고신의 말에 의하면 그들은 나에게 할 말이 있다고 했다.


고신: 우리가 너에게 부탁을 할 것은,

다름 아닌 낙원, 즉, 파라다이스(Paradise) 재건이야.


파라다이스, 재건…?


고신: 우리도 알아.

아직은 감이 잘 안 잡히겠지.

충분히 이해해.

물론…

네 선택도 존중하고 말야.

하지만, 미안하게도 이번엔 부탁을, 꼭 들어줬으면 해.

강요는 아니지만…


고신은 나한테 강요하듯이 얘기했다.

사실,

그의 말에 틀린 것은 없었다.


감이 안 잡히기는 했다.

하지만 저들이 부탁한다면,

충분히 들어주고도 남을 것이었다.


나: ‘…내가 할 수 있는 일이라면.’


고신: 물론, 우리도 너한테 공짜로 부탁을 들어달란 건 아니야.

우리도 보답을 해줄 의향은 있거든.

…그러니깐, 내 말은, 만약 네가 동의한다면.


나: 물론요.

딱히 거절할 이유가 뭐가 있겠어요?

다만… 의문이라면, 왜 하필 나인지 궁금하다는 것?


고신: …그럴 수 있겠지.

사실 우리 중 대다수 역시 그렇게 생각하고 있어.

하지만, 우리 왕족은 예전에 예언을 받았었던 적이 있는데,

그 예언에 따르면 넌 축복 받은 용이야.


그렇다면, 그 축복 받은 용이 할 일은 낙원 재건이군요.


내가 속으로 생각했다.


이내 나는 보답에 대해 물어보기로 했다.


나: 그럼… 혹시 그 보답이라는 것이, 뭔지 알 수 있을까요?

…실례가 되었다면 죄송해요.


고신: 전혀.

먼저 보답 얘기를 꺼낸 것은, 나니까.


고신이 말을 이었다.


고신: 보답이란 말에 의문이 간 점 미안.

내가 말한 보답이라는 건, 작은 선물 두 개를 말하는 것이었어.


작은 선물 두 개…?

과연 뭘까?


고신: 궁금한 표정이구나.

…딱히 못 알려줄 것도 없지.

첫 째는, 막강한 ‘힘’이란다.


막강한… 힘…?


고신: 이 힘은 낙원 지도자 대대로 흘러 내려갈 거야.

그대로, 보존되어 말이지.

그리고 이 힘은 무척 강한 힘이야.

그만큼… 악용될 확률도 높지만, 현명하게만 쓴다면야…

그 무엇보다도 강한 힘이 되겠지.


나는 고신의 설명 속에서 허우적되었다.


아직도 이해가 가지 않았다.


고신: 두번째 선물은, 다른 면에서 위대한 힘이야.

그건 바로, 일곱 목숨이란다.


네?

혹시 제가 생각하는 일곱 개의 목숨은…

아니겠죠?


나: 일곱 목숨…?


The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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