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완결화
Project Paradise
(낙원을 향하여)
나는 천천히 눈을 떴다.
나한테 따뜻한 온기와 희망을 주던 빛드래곤 무리는,
더 이상 보이지 않았다.
난 그저 평범한 숲의 밤에 묻힌 채 있었다.
…평범하게.
선택 받은 용.
예언…
하지만 난 아직도 일곱 목숨과 그들을 믿고 있었다.
왜냐하면,
이렇게라도 생각하면 온몸에 전율이
따라 흐르기 때문이었다.
나는 빛드래곤 무리에 대해 생각하다가 엎드려 밤하늘을
바라보았다.
이제 나의 목표는…
확실했다.
낙원을,
파라다이스를,
재건할 것이었다.
난 하늘을 바라보며 미소 지었다.
뭐든 지 할 수 있을 것 같았다.
난 미소를 지으며 날개를 펼쳤다.
The End
완결: 파라다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