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밎기지 않는 현실

엔젤은 마음속으로 생각했다

\'길에서 만난사람 마음에 들어 꼭....할거야\'

엔젤은 말했다

\'근데 누구지 그리고 가능할까?\'

엔젤은 더듬거리다 끄냥 밥을 먹으로 갔다

한편 고신은 집으로 왔는데...

\'으악~ 이게뭐야?\'

사방은 피로 싸여있고 아빠와엄마는 쓰러져있었다

누나는 무서워 방안에 숨어있었다

고신은 긴장하며 말했다

\'엄..엄마? 아..아빠?\'

그리곤 바닥에 편지가 있었다

안녕 친구

너희 부모는 내가 죽였다

친구 다음은 너희 누나다

하하하

고신은 편지를 떨어뜨리고 말했다

\'누...누나?\'

갑자기 누나방에 목소리가 들렸다

\'으악~~~\'

고신은 119를 부르고 달려갔다

누나는 위험하게 쓰러져있다

고신은 절망했다

\'우....우..우리 가족이...\'

119는 늦게와 모두

죽어버리고 말았다

고신은  매우 절망에 빠저 있었다

\'엄마,아빠그리고 누나...\'

그리고 몇일이 지나고

회사에 갔다

턱 턱 턱(걸어가는소리)

꽈당~

고신은 지나가다 누군가와 부딪쳤다

고신은 사과 했다

\'죄..죄송합니다\'

그래 다음부턴 이일은 없도록

\'네\'

그는 보통 드래곤이 아닌것 같다

그리고 매우 높을것 같다

---------------------------------------------------------------------------------------------------

좀 짤은편은 부모님이 있어 대충 쓴걸로 아세요

추천 하는데 1초도 안걸려요~

(흑룡 풀캡을 콜로세움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