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 패트드래곤
뚱뚱하다는 뜻을 가진 이름이고, 잠만자는 드래곤
이런 나는 결국 왕따로 찍혔다.
처음 있는 일이라 당황했다.
1년....2년 계속 왕따로 진했다.
구타, 욕, 사이버폭행, 금품갈취, 강제 심부름 등나는 죽도록 괴로웠다.
그리고 기대했다.
보통 소설처럼... 친구가 생기길...
하지만 난 생기지않았다.
매일 빌었다.
\'나에게도... 친구가 생기게 해주세요...\'
나는 가족도, 부모도, 형제도 잃었다.
뭐, 나보다 억울하고, 슬픈 드래곤은 없을것이다.
나 말고도 불행한 드래곤이 이 소설에 많이 봤지만
나는 부러웠다.
친구가 있었으니까 행복할수 있었으니까....
그런 내가! 오늘 내가 큰사건을 냈다.
\'야! 이XX야! 가서 빵이나사와\'
\'....\'
\'뭐야? 내 소리 안들려? 범생! 저놈 데리고와\'
\'으...응! 패트! 쟤가 니 오래\'
\'불렀냐?\'
\'이게 미쳤나! 쾅!\'
나는 그 나쁜 녀석의 발에 맞고 문에 부딫쳤다.
\'니가...\'
\'이게 무슨 X같은 소리야?\'
\'니가 뭘알아?\'
\'ㅋ 드라마만 보니까 그런 말이나 하지\'
\'가족도...친구도... 형제도 없는 내 마음을 아냐고!!\'
\'이게 무슨! 으악!!!\'
나는 순간적으로 큰 힘을 발동했고, 날 괴롭힌 나쁜놈은 날아갔다.
병원에 실려갔는데 나는 벌을 받았고, 소년원에서 약2년을 갔다왔다.
2년동안 군대처럼 지냈지만 답답함이 살아졌다.
그뒤 학교에 왔을땐 절때 왕따를 당하지 않았다.
학교가 즐거워 졌고, 친구도 생겼다.
무서워 하는 친구도 있었지만 난 만족했다.
가해자 드래곤들에게 한마디를 급하게 하겠다.
장난으로, 이유없이.. 모두 이런 이유로 왕따를 당해. 하지만 그런 이유로 한 드래곤의 인생을 망치는 거야. 물론 그렇다고 자살을 하는 그런 드래곤이 심하지만 왕따를 하지 않았으면 좋겠어. 부탁할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