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빛과 어둠의 전쟁중 흑룡과 백룡은 서로를 사랑하고 있었다.
하지만 흑룡은 어둠이고 백룡은 빛..둘의 사랑은 이루어 질수 없었다.
어느덧 빛과 어둠의 전쟁이 끝이났다..
그러나 여전히 두속성은 서로를 원수로 여기고 있었다.
빛속성에서 전쟁이 끝난것을 기념해 열린 파티에 흑룡은 몰래 들어왔다.
자신의몸을 온통 흰색페인트로 칠하고...
오로지 백룡만을 위해....
백룡은 푸른보석을 가진 흑룡을 한번에 알아 봤다.
백룡은 쪽지를 건넨다.
\"오늘밤 정원앞 베란다에서 만나고 싶어요.부디 저를 위한다면 꼭 와주세요.\"
흑룡은 매우 좋아했다.
밤12시 둘은 드디어 만날수 있었다.
흑룡은 얘기하였다.
\"드디어 정식으로 만나는 군요.저는 흑룡입니다.당신을 오래전부터 좋아하고 있었습니다.저와 결혼해 주시겠습니까?\"
백룡은 속으로는 기뻐서 죽을것 같았다.
\"네.좋아요.내일밤 부모님께 허락을 구하고 다시오세요.기다리고 있을거에요\"
둘은 이야기로 밤을 새었다.
단 새벽3시 이모가 백룡을 부르기 전까지만 해도 말이다.
다음날 흑룡은 조심스래 이야기를 꺼내려고 했다.
\"어머님.저 빛속성 쪽과....\"
어머니는 화가 나있었다.
\"그놈의 망할 빛속성이야기는 하지도 마라!빛속성의 빛도 말하지마!!\"
아버지도 거들었다.
\"우리는 어둠이고 그놈들은 어둠이야.우리랑 아무상관 없다.다시는 그런말 하지 마라!\"
흑룡은 이야기도 꺼내지 못한체 하루를 보냈다.
백룡도 마찬가지 였다.
흑룡은 밤에 백룡을 만나려했지만 백룡의 이모가 낌새를 눈치채고 쇠사슬을 걸어두고 기름을 바른 것 때문에 백룡의 목소리밖에 듣지 못했다.
그 다음날도...또 그다음날도..
하루하루가 괴로웠다.도대체 백룡은 언제 볼수 있을건지...
흑룡은 편지를 남겼다.
\"사랑하는 백룡께..\"
\"백룡님.저 약혼자 흑룡입니다.며칠간 보지 못해서 많이 슬펐습니다\"
\"며칠쨰 부모님의 허락을 구하지 못했습니다.\"
\"저랑 같이 다른마을로 도망가는것은 어떠신지요.\"
\"그럼 답장 기다리겠습니다\"
\"사랑하는 흑룡\"
백룡은 이편지를 읽고 결심했다.
그리고 흑룡과 마침내 결혼했다.
하지만 백룡의 부모는 하필 흑룡이 없을때 몰래 백룡을 납치했다.
\"살려줘요!!흑룡!!\"
백룡의 부모는 어떤일이있었는지 물었다.
백룡은 부모님앞에서 이렇게 말했다.
\"요즘 결혼문제로 너무 고민이 되어서 잠시 바람을 맞으며 머리를 비우고 싶었답니다\"
백룡의 부모의 말은 더 심각했다.
\"네 남편을 정했다.저 언덕에서사는 용맹한 타이거 드래곤이야.그자는 용감하고,충성심이 넘쳐서 너를 잘 돌봐줄거란다.\"
백룡은 놀랐다.
\"네??\"
하지만 그렇다고해서 흑룡과의 결혼사실을 밝힐수도 없는 노릇이였다.
백룡은 핑계를 대었다.
\"저는아직 어리고,그런남자라은 제가 안어울려요.그리고 다른고민들도많고,결혼식 돈은 어떻게 할거에요??그리고 그 남자가절 싫어하면요?\"
백룡의 부모는 억지로 결혼시키겠다고 엄포를 놓았다.
백룡은 슬펐다.
\'흑.슬프다.어떻게 살아있고,살아있는 남편을 두고 결혼을 할수 있는가?하늘아래 이것보다 무거운 죄는 없을것이다.이렇게 살바에 죽는것이 나을 것이야.\'
그 길로 백룡은 유서를쓰고 독약을 마셧다.
이 사실을 알턱이 없는 흑룡은 목터지게 백룡을 부르다 결국 소식을 듣는다.
\"백룡이 자살했데.\"
\"유서까지 남겼다는데??\"
흑룡은 충격을 받고 백룡을 따라가겠다 결심하며 옥상에서 그역시 유서를쓰고 숨겨왔던사실을 밝히고 뛰어내렸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