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AGON VILL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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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의 제왕 케라닉.] Season 1 - 1화.

0 뮤하르카
  • 조회수251
  • 작성일2014.05.26

프롤로그 링크 : http://www.dragonvillage2.net/talent/?novel#page=1&pageSize=30&table=novel&mode=view&no=5376&ca_name&talent


읽어보시면 앞으로의 원활한 읽기에 도움이 됩니다. 뭐 굳이 안 읽으셔도 됩니다.


ps > 필자는 소설을 쓴지 매우 오래되었으므로 양해부탁드립니다...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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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젠장할..."


 [높은, 그 누구도 넘볼 수 없는 힘을 가진 하이랜드]


위는 하이랜드의 대표 소갯말이자, 굉장한 모순을 가진 문구이다.

우선 첫번째로, 하이랜드는 그 누구도 넘볼 수 없는 강한 힘이 아니라 그 누구도 넘볼 수 있는 최약국이었다.

그리고 두번째, 하이랜드가 그 최강이라는 우고트 왕국도 무너진 판국에 아직도 멸망되지 않았다는 것이다.

참고로 이 두 개의 이유는 바로 토사프가 케라닉을 만나러 가야하는 이유이다.


"토사프, 지금 현재 피의 제왕이 우리 하이랜드 쪽으로 오고 있다는 소식이 있다."


"지금 현재 우리의 상태로는 절대 케라닉을 이길 수 없어. 그러니..."


원로들은 뒷말을 잇지 못했다. 뭐, 굳이 말하지 않아도 눈치 빠른 토사프는 재빨리 알아차렸다. 그래서 더욱 절망감에 빠졌다. 그의 임무는 [최대한 케라닉을 설득해서 하이랜드를 공격하지 못하게 하는 것]. 그래서 지금 그가 케라닉을 만나러 가는 것이다. 그것도 간당간당한 단 하나의 목숨을 가지고.


이제 이 봉우리만 넘으면 케라닉이 진영을 치고 있는 곳이었다. 토사프는 두려웠다. 이 봉우리를 넘게 된다면 더 이상 되돌아 갈 수 없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그 순간 바로 케라닉의 공격 범위 안에 들어가며 케라닉이 그의 위치를 확인 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우선 토사프는 적의 전력부터 확인하려 했다. 전쟁을 막기위한 임무를 맡았는데 전력을 살펴보는 것이 우습다고? 그러나 이 일은 토사프의 생명과 직결된 일이었다. 토사프는 곧바로 아르곤을 켰다. 그러자...


"허어..."


아르곤에서 빛이 뿜어져 나왔다. 이 정도의 밝기라면 플루토가 30기 정도는 되었다. 아니, 그에 대항할 수 있는 S급 플루토가 있을지도 모르는 일이었다. 토사프는 자신의 왼쪽 눈이 행여나 멀지는 않을까 걱정하면서 아르곤을 꺼버렸다. 이 정도의 전력이라면 과연 왠만한 왕국 하나 쯤은 날려버릴만 했다. 토사프의 길지만 얇은 몸은 오죽할까. 토사프는 한숨을 푹 내쉬었다.


"젠장... 사나이가 한 번 죽지, 두 번 죽을쏘냐!"


토사프는 각오를 다지고 산봉우리를 오르기 시작했다. 드디어 정상에 올라선 토사프는 곧바로 자세를 낮추어 적의 진영을 살펴보았다. 앞으로 자신이 극진히 대해야할 피의 제왕이 어디있는지 살펴보기 위해서...

그런데 산봉우리 너머의 풍경은 상상한 것 이외였다. 천막이 서너개 정도 쳐져 있었고 그 가운데에는 몇 명의 병사로 보이는 사람들이 불을 피우며 잡담을 하고 있었다. 토사프는 원래 이런 풍경을 상상했었다. 커다란 의자에 앉은 거대한 피의 제왕 케라닉을 수십, 수백명이서 절을하며 경배하고 있고, 케라닉은 미녀들을 껴안으며 술을 들고 시뻘건 눈을 번뜩이는 그런 장면을... 대개 폭군의 이미지는 그러하니까. 그런데 전혀 달랐다. 아니, 다른 것이 아니라 이것은 '틀린 것'이었다. 케라닉이 온다는 소문을 의심하기 시작하려는 무렵, 등 뒤에서 인기척이 났다.


"흡!"


토사프의 반응이 빨랐다. 뒤로 돌아보는 동시에 토사프의 몸을 한 바퀴 회전하는 초록색 빛깔. 그리고 그 빛은 곧 방어막이 되었다.   샤라랑-   바로 에너지 쉴드가 구축되는 소리였다. 그리고 토사프는 그의 손가락 끝에 마나를 모아 전투를 준비했다. 이것은 핑거볼이라 칭해지는 공격 마법 중 하나였다. 토사프는 에너지 쉴드로 적의 공격을 막고, 핑거볼을 난사하면 그 어떤 적이라도 제압할 수 있다고 믿었다. 그러나 그의 믿음은 단순간에 깨졌다. 그것도 와장창.

회색의 막대기가 에너지 쉴드를 가볍게 뚫고 그의 목젖으로 파고들었다. 순간 토사프는 속으로 원로들을 심하게 욕했다. 아주 심하게. 그리고 그는 쓰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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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매우 짧네요. ㅠㅠ 아마도 거의 매일마다 쓸 것 같습니다. 이정도의 진도 전개 속도라면 시즌 1은 50화 내에 끝날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중요한건 대충 구상해보면 스토리상 시즌은 10 정도까지 될 것 같습니다.


고로 투표를...




근데 전 둘 다 귀찮아요 허허

그래도 이 시간이 젤 행복합니다 꺄하ㅏ핳

댓글에 1 혹은 2라고 적어주시면 의견을 반영하겠습니다. ^^

댓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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