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린 마을로 가자마자 유리아에게 찾아갔다.
“어머! 무슨 일이신.......!!!!”
유리아도 에우로스처럼 놀랐다.
이알이 뭐이기에 이렇게 놀라는 건지 몰랐다.
유리아는 책상에 알을 놓으라고 말하곤 어디론가 가버리셨다.
“에우로스 무슨 일인지 이제 말해줄래?”
“......그건....으음.....”
에우로스는 말을 못하겠다는 표정을 지었다.
왜일까?
생각도 잠시 유리아가 책 한 권을 갖고 돌아오셨다.
그리고 책을 피며 주문 하나를 외었다.
주문을 외우자마자 파란색 방어막 같은 결개는 사라졌다.
유리아와 에우로스는 그걸 보자마자 침울해 졌다.
“역시.....”
“뭔데 그래요?”
“이건 드래곤 추적자의 방어주문이에요.”
“드래곤 추적자? 방어주문?”
“네 먼저 이 방어주문은 ‘라이진’이에요.
‘라이진’은 다른 말로 ‘최후의 방어’라고 해요.“
“왜 최후의 방어이죠?”
“그건 ‘라이진’이 정말 위기상황일 때 누군가를 보호할 때
쓰는 겁니다. 쉽게 말하면 자신의 마볍력이 거의 사라지거나
자신이 죽기 직전일 떄 누군가를 보호하기 위해 쓰는 거 에요.”
“그럼 드래곤 추적자는?”
“드래곤 추적자는 아주 먼 옛날 사대신룡이 다크닉스랑 싸우고 난 후 만든 종족이죠.
드래곤 추적자가 만들어지기 전 빛과 어둠의 전쟁이 끝나고도 어둠의 마물들은 빛을 없애려고
온갖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계속 틈을 보았지요.
그걸 안 사대신룡은 그들을 두 팀으로 만들고 결개 너머엔 고대신룡과 파워 드래곤이
유다칸에는 빙하고룡과 파이어 드래곤이 팀을 이루고 어둠과 싸웠죠.
하지만 두 팀으로 싸우기는 무리여서 빛과 창조의 신 아모르에게 종족을
만드는 것에 허락을 받아 인간과 다른 드래곤이랑 힘을 합쳤습니다.
그게 바로 드래곤 추적자입니다. 드래곤 추적자란 이름은 어둠을 추적해
어둠을 물리친다는 걸로 붙여진 이름이에요.
드래곤 추적자는 다른 종족중에서 유일하게 다른 드래곤과 결혼하거나
인간과 결혼을 해 자식을 만드는 것에 허락된 종족이에요.
하지만 미음은 다 하나로 합치지 못한 건지 그중 하나는 빛에 악심을 품어
악신 카데스에게 맹세를 하고 악마가 되었죠.
바로 그 악마가 G스컬입니다.”
“그게 사실이라면 G스컬은 왜 카데스에게 간 거죠?”
“글쎄요...그건 몇천년 전에 기록된 일이라 왜 그랬는지는 모르겠어요.”
유리아는 기침을 하더니 다시 말을 이었다.
“암튼 카데스에게 간 G스컬은 되게 강했어요. 그래서 유다칸에 있는 드래곤들이
못 이기자 결개너머에 있는 드래곤 추적자들이 유다칸으로 돌아와
G스컬에게 저주를 걸어 지하성체에 가두었는데
아마 그 저주가 G스컬이 지하성체에 영영 못 빠져나가게 하는 것으로 기록되어 있었습니다.
근데 G스컬은 그걸 기회로 삼아 지하성체에 있는 여러 어둠의 마물들을 자기 부하로 삼아
봉인된 다크닉스를 깨웠었지만 다행이 사대신룡과 여러 드래곤 테이머들이 막았죠.
그 후 약 일년이 지나고 드래곤 추적자들에게 기쁜 일이 일어났었죠.”
“기쁜 일...? 그게 혹시 이 알인가요?”
“네 바로 태양의 빛을 머금고 있는 알입니다.
태양의 빛은 모든 어둠의 마물들이 두려워하는 빛이죠.
오래전 한 예언자가 태양의 빛을 머금고 있는 드래곤이 한 순수한 빛의 드래곤 추적자와
함께 빛과 어둠의 전쟁을 끝낸다고 예언했답니다.
근데 G스컬 무리들이 그 알을 훔쳤죠. 그렇게 드래곤 추적자들에게 큰 혼란이 일어났었고
그 틈에 어둠의 무리들이 드래곤 추적자들을 공격했고 많은 희생자가 따랐습니다.
남은 드래곤 추적자는 양 10명 정도 된다고 합니다.
하지만 또다시 비극이 일어났었습니다.”
“무슨 비극이 그렇게 많이 일어 나냐?”
“너 좀 조용히 해봐!!”
“흠흠...무슨 비극이었죠...?”
“한 13년 전쯤의 일로 기록되어있습니다.
바로 빙하고룡의 아들이 납치된 일이죠.
“빙하고룡의 아들이요?!?!?”
“네 빙하고룡은 테일 드래곤과 결혼을 해 아들을 얻었고
알에서 부화 한지 약5년 되겐 했는데 아마 스카님이랑 비슷한 또래였을
겁니다. (그땐 스카님도 귀여웠겠지...?)
으음~....아무튼 빙하고룡은 지하성체 까지 가서 폭주까지 할 정도로
자기 아들을 아주 소중 했었죠. 하지만 2년 뒤 G스컬이 있는 지하성체 어딘가에
어린아이의 뼈가 발견되었습니다.”
“그럼 그 뼈가....”
“빙하고룡의 아들이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그 뒤는.....”
“그 후 1년 뒤 빙하고룡은 태양의 빛을 머금고 있는 알을
돼 찾기로 마음먹고 지하성체로 갔다는 것 까지만 기록 되었는데
이 알이 홀로 발견되었다는 건......빙하고룡이.....”
“네 확실한 것 같네요.....사람 뼈 같은 게 이 알을 안고 있었으니까요.”
“근데 왜 G스컬은 알을 왜 그때 없애지 않은거지....?”
“아마 알을 어둠으로 물들이기 위해 준비를 했던 것 같아요.”
“어둠으로 물들이는 거요?”
“빛이 강할수록 어둠에 물들기 쉽지...”
에우로스가 뒤에서 입을 열었다.
그리고 잠깐의 침묵이 흐르고 에우로스는 다시 입을 열었다.
“빛은 언젠가는 어둠으로 물들 때가 있지 하지만 시간이 걸릴 뿐이야.
아마 거의 다 되는 기간에 빙하고룡이 겨우 빼내워 온 거였겠군....
하지만 그럴 필요가 없었을 거야 아마 그 예언의 둘 중 하나만 없애도
끝난다고 행각했던 것 같아 그러면 어둠이 이길 수 있었던 것 같아.”
“그럼 G스컬이 생각한 빛의 드래곤 추적자는 빙하고룡 이었다는 거네.”
“하지만 아직 남은 드래곤 추적자가 있잖아요.”
“그럼 우리 가자. 내가 드래곤 추적자들이 어디 있는지 알아.”
“그럼 내일 가도록 하자.”
“부디 몸조심 하세요.”
-다음화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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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좀 기네요 아니, 많이 길구나....
암튼 선거 일 부터 소설이 비같이 올라올 거라 예상 되네요.
좀 힘들겠지만 전 열심히 머리를 쥐어짜서 소설을 쓰고 있으니까요.^^
(근데 벌써 엔딩을 생각 했어 오마이갓!!)
아 그리고 제가 올릴 소설은 저까지 합해서 4명이 돌아가 쓸 예정이에요.
그래서 글 쓰는게 조금씩 달를 수 있고 처음 스토리가 나머지 분들이 수정 알 수
있으니 미리 알아 주세요.^^
그럼 이만 줄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