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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룡]014-15/06 (2)

0 포니코니
  • 조회수261
  • 작성일2014.06.01




\"허억 ...허억....\"

그는 가쁜 숨을 내쉬었다.

방금의 전투와 그 전의 안락사 약물때문에 많이 지친 상태였다.약 반나절전,그가 실험자를 죽이고 난뒤,실험실에 있던 모든 사람들을 살해했다.


 그동안 억눌러온 분노의 감정이 한꺼번에 폭발하여 그는 미쳐 날뛰었다.그들은 여러도구로 방어를 했으나,그를 막기에는 역부족이었다.하지만 그는 그 전투로 인해 많은 체력이 소모되었다.결국,그는 어두운 숲의 한 가운데에서 쓰러지고 말았다


.그가 눈을뜨니,이미 날이 밝아오고 있었다. 그는 어제 미처 알아차리지 못했지만,주변에는 사람들이 살고있는 마을이 있었다 



\'사람이라면,이제 진절머리가 나.\'

그는 사람들에게 모습을 드러내지 않기로 했다.

워낙 증오하는상대인데다,만나면 골치아파질것이 뻔하기 때문에.그 순간,그의 눈에 한 짐승이 포착되었다. 


평범한 토끼였다.


굶주린 그는 단숨에 사냥감의 숨통을 끊었다.그는 먹이를 먹으며 휴식을 취했다.


\'당분간 이 근처에서 쉬어야겠어.\'


그는 실험실에서 그에게 일부 주입되었던 안락사 약물의 후유증에서 완전히 회복하기 전까지는 당분간 이 곳에 머무르기로했다.


그는 며칠간 그 숲속에서 사냥감을 잡아먹으며 휴식을 취했다.하지만,어느날 그가 먹은 먹이의 잔해가 사람들에게 발견되어,사람들이 그의 뒤를 쫓기 시작했다.


마침내,그의 모습이 발각되었다.그의 모습을 본 사람들은 소스라치게 놀랐다.


개의 상반신에,드래곤의 하반신을 가진 괴물.


사람들은 공포에 질려 그를 공격하기 시작했다.괴물 개라고 부르며 돌을 던지고,칼이나 창을 들고와 그를 죽이려고했다.날카로운 칼이 그를 찌르기 직전,그는 순식간에 상대에게 이빨을 꽂았다.


그 뒤는,

  일방적인 학살.


사람들의 공격이 그의 심기를 건드린 것이었다.실험체로 살아오며,온갖 끔찍한 고통을 겪으며 쌓여가던 사람들에대한 증오가 또다시 폭발한 것이었다.


그가 한 마을을 몰살했다는 사실이 알려지고, 그는 \'살인의광기에 미쳐버린 괴물\'로 알려지게 되었다. 그의 눈에 띄이기만 하면 살해당하고,마을 몰살을 즐기는 미쳐버린 괴물로.





그 뒤 그를 본 사람들은 모두 그를 죽이려들었고,그의 인간에 대한 증오심은 더욱 커져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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