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 더 이상갈수없었다 다리는 후들거리고 배도 고파지기 시작하였다
우리는 그냥 맨몸으로온 상태라 아무것도 먹을 수 없고, 바닥이 더러워 앉을수도없었다
“야,나 배고프고 다리고 아파”
그때였다
---------------------------------------------------------------------------------
눈앞이 번쩍거려 시야를 가렸다
하지만 눈앞에보인것은 처참히 죽어가는 드래곤
나는 더이상 무서워서 갈수없었다
아니, 가봤자 저드래곤처럼될텐데
뒤를 돌아보았다
\"어어어...\"
땅이 다 무너져 내려있었다
\"아아악!\"
나는 손으로 귀를막고 주저앉았다
샴이 내 손을 잡고 말했다
\"네가 여자냐\"
고작 한다는말이 그거라니 실망했다
\"여기 몬스터가 사는게 틀림없어! 우리도 저렇게 죽을거라고\"
샴드래곤은 안들린다는것처럼 귀를막고서는 앞으로 계속 나아갔다
\"오늘은 이 동굴에서자자\"
그동굴에서는 드래곤이 남겨놓은 열매와 과자가있었다
\"여기봐! 열매도있고 과자도있고!\"
나는 너무나 기뻤다
샴드래곤도 가방에서 열매를 꺼냈다
하지만 쉽게 먹지는 못했다
이 가방이 다른드래곤의것이라생각하였으니 말이다
\"먹어\"
나는 샴드래곤의 입에 열매를 넣었다
오늘밤, 우리는 침묵만 맴돌았다
아침이되어 일어났지만, 하늘은 계속 어두웠다
\"......\"
우리는 서로 얼굴을 쳐다보았다
내가 먼저 말을걸었다
\"날아가자\"
\"바보야 앞이 어두운데 날아가다 어디 걸리면 어쩔려고\"
\"...\"
나는 이 상황을 어떻개해야할지 몰랐다
우린 계속 앞으로 걸어갈 뿐이였다
----------------------------------------------------------
오타지적받습니다
저는 역시 그뽐으로 가야겠습니다
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