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화는 에우로스의 시점입니다.
나는 드래곤 추적자들이 살고 있는 장소에 있다. 스카와 누리 즈믄이 스미스의 오두막에 들어갔고
그 뒤에 이어 솔잎 할아버지 해라스도 들어갔다.
..........
사실 예전엔 나도 드래곤 추적자였다.
어느날 빛에 탑에 어둠의 힘이 느껴지자 그곳으로 탐험하는 도중
다이즈님이 나에게 빛의 사자가 되는것이 어떻겠냐고 뜻밖의 증언을 하셨다.
하지만 빛의 사자가 되는 것은 드래곤 추적자를 나와야 된다는 것이어서 난 다른 드래곤 추적자들과 기나긴
이야기를 하던 끝에 난 빛의 사자가 되었다.
"빙하고룡....."
"괞찮아 인연이라는 것은 그렇게 쉽게 끊어지는 것은 아니니까.....니가 만약에 우리를 잊어버려도 우리간에 인연은
사라지지 않아 진짜로 인연이 끊어지는 것은 서로가 서로를 잊어버리는 거야."
"그럼 약속하자!"
"응..?"
"만약에 우리중 하나가 누구를 잊어버리든 간에 그 누구는 꼭 그 하나를 기역하는 거!"
"...훗..좋아 꼭 그러자!"
그래 그렇게 난 떠났었지 그러면서 그들과 너를 잊지 않으려고 했지만.....하지만.....
"하지만 난 니가 날 잊었다는게 믿을 수 없어 그렇게 나와 약속했다는 걸 니가 먼저 어겼다는 것이...
안 그래? 니가 거기에 있는데 왜 안나오고 하나의 그림자가 되었는지....
.
.
.
.
결국 모두를 잊어버린거야? 응? 말좀해봐...응?"
".......훗....."
잠기뒤 차가운 냉기를 풍기는 그림자가 싸늘한 웃음을 지으며 한 나무의 그림자 안에서 나왔다.
"내가 여기있는건 어떻게 알았지?"
".....그 첫번째 이곳은 결계가 쳐지는데 이 결계는 드래곤 추적자만이 볼 수 있는 막이야
그리고 두번째는 니가 풍기는 냉기....아무리 숨기려고 해도 너만이 그 차가운 풍기를 낼 수있지
.
.
.
그 아무리 죽은 자의 영혼이라도 말이야...."
나는 말끝을 흐리며 눈물을 흘렸다. 그도 당황했는지 그의 파란 눈동자가 흔들렸다.
지금 우린 아무 말도 없이 그냥 서로를 맞우보며 서 있었다.
죽은자는 저승의 악마에게 부탁한다 제발 마지막이라도 그를 도울 수 있게 해 달라고
하지만 그대는 이미 죽은자.....아무리 부탁해 봤자 죽은 자는 저승에서 나올 수
없다는 것을....하지만 딱 하나의 방법이 있지....자신이 알고 있는 모든 자들을 잊어버리면
자신의 최종 목적만 기억을 하게 해서 그 목적을 달성할때까지 이승에 머무르게 해 준다.
-다음화에 계속....
------
음....이미 스토리의 3분의 일은 온 건가...?(근데 이번화는 너무 짧아!!!)
지금 무슨 상황인지 아시곘죠....?
흑흑....상황이 너무 쉽게 돌아가는 것 같혀...
암튼 전 다른 작가들이 하는 '정작가 골리기'를 막으러 가겠습니다.
녀석들은 내일 무슨 표정을 지을지...큭큭큭큭...그럼 이만 줄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