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의 이야기는 연재 그만두고 주인공은 제 자작룡 \'크리브\'입니다! 자유연재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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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 엄마! 아빠...!\"
한 드래곤이 울부짖고 있었다. 한눈에 봐도 어려보였다.
\"네 가족들은 모두 죽었다. 물론, 네눈으로 똑똑히 봤으니 알겠지만 말이다. 크큭.\"
그는 온몸으로 솟아오르는 분노를 참을 수 없었다. 그는 분노를 처음 느껴봤다. 처음으로 복수심과 배신감을 느꼈다. 하지만 자기의 가족을 죽인 자는 순식간에 없어져 버렸다. 이렇게속삭이면서 말이다.
\"크큭, 어린애 주제에, 내가 생각해도 불쌍하군. 크큭.\"
\"내 눈으로 똑똑히 봤어...!!! 똑똑히 봤다고..!!!\"
그는 분노가 치솟아서 크게 소리쳤다. 하지만 \'그\'는 이미 가버린 후 였다.
그는 결심했다. 반드시 누구보다 강해져서, \'그\'를 자기손으로 죽이겠다고... 반드시... 자기손에 피를 묻혀서라도... 자기 손으로 갈기갈기 찢어서라도... 반드시... 죽이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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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브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