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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 추적자 6화 (마지막 부탁 그리고 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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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243
  • 작성일2014.06.12

  

* 이번화의 오분의 일쯤은 에우로스의 시점 입니다.

 

".........내가 너에게 그런 약속을 했었나...?"

 

"그래...적어도 니가 살아 있었을 때까진 그랬어...근데 왜 온 거야? 응?"

 

".....미안하지만 아무것도 기억안나...지금 내가 기억하는 것은

너랑 내 아들 그리고 그 녀석 뿐 이야.“

 

“아직도 미련이 남이 남은 거야?”

 

“흠...그럴 수도 있어..내가 저승의 사자에게 빌 정도였다고 하니까...”

 

“그러니까 여기에 왜 온 거냐고?”

 

“너에게 마지막으로 부탁할 것이 있어서...”

 

“..부..탁....?”

 

“어 이번 부탁은 내가 너에게 마지막으로 바라는 부탁일 수 있어.”

 

“.......”

 

*스카의 시점으로 고고~

 

우리는 고기스프를 다 먹고 문 밖으로 나갔다.

나가니까 에우로스가 기다렸다는 듯이 떡하니 서서 우리를 처다 보고 우릴 등에 태웠다.

그리고 스미스 아저씨 솔잎할아버지 헤라스는 드래곤의 모습을 하며

우릴 따라 마을로 같이 날아갔다.

우린 마을에 도착하자마자 점술집에 갔었다.

 

안에는 어떤 모자 쓴 내 또래 되는 검은 머리카락을 지닌

소년이 유리아랑 친근하게 대화를 하고 있었다.

유리아는 우릴 보자 인사를 하였고 검은 소년은 이만 물러가겠다는 말을 남긴 뒤

점술집 밖으로 나갔다.

나는 그 남자의 얼굴을 보려고 시도했지만 모자의 그림자가 얼굴을 가려 못 보았다.

나중에서 드리는 건 짧은 웃음소리 이었다.

 

조금 시간이 지나자 그제 서야 나는 유리아에게 무슨 일인지 모두 말하고

밖에 서 있는 드래곤 추적자들을 불러 안으로 들여보냈다.

 

잠시 뒤 유리아는 태양의 빛을 머금고 있는 알을 가지고 왔고

사람의 모습으로 변한 드래곤 추적자들은 그 알을 단번에 알아차렸다.

“정말 있었어! 우린 이제 희망이 생겼어!”

 

“이제 곧 깨어날 것 같아요.”

 

말이 끝나기도 무섭게 알이 흔들흔들 거리자 조금씩 금이 갔다.

우리는 알에 시선을 집중했다.

 

콰지직-

 

파닥파닥...

 

뀨~

 

“으어아!!!”

 

우린모두 함성을 질렀다....하...귀여워!!!!

 

“근데 이 녀석 이상한데...?”

 

즈믄선배가 말하자 나는 정신을 차리고 알에서 막 깨어난 드래곤을 유심히 보았다.

분명 모양은 페어리 드래곤이지만 색깔은 밝은 노란색이고 몸에는

푸른 바다색의 타투가 새겨져 있었다.

 

“아마 태양의 빛을 머금은 알이라서 드래곤도 모습이 변한 걸 거야.”

 

“아 근데 유리아님?”

 

“네..?”

 

“그 조금 전에 갔던 남자는 누구에요? 혹시 동생?”

 

“아니요~그냥 점 보러 온 거에요....(중얼중얼)....”

 

“네? 뭐라고요?”

 

“아, 아니에요~”

 

“근데 태양의 빛을 머금고 있는 드래곤이라면 공격속성도 빛이야?”

 

“아니에요. 사실 드래곤 추적자들은 서로 다른 드래곤들끼리 결혼하고 자식을 낳으면서

속성이 두 가지로 나올 때가 있어요.“

 

“그래 불과 물이 만나면 그 사이에 태어나는 드래곤은 물과 불을 모두 쓸 수 있어.

그중 조합속성이 있는데 내가 두가지 속성에서 드래곤이 태어날 떄 두가지 속성을 모두 쓸 수 있다고 했지? 그 두 속성이 조합이 맞는 거야 지금 까지 발견된 조합속성이...

불-바람, 불-어둠, 물-바람, 물-빛, 물-어둠, 땅-바람, 땅-물, 땅-빛....이거야!“

 

“속성이 세 개인 건 없나요?”

 

“아직까지는 없는데 우리가 예상하는 세 개의 조합속성은 물-빛-불이야.

사실 나도 불-바람.....조합속성 드래곤이야.“

 

“네!?”

 

스미스 아저씨가 조합속성이었다니...오!

 

뀨~

 

아..귀여워....

 

-다음화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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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김작가인데요...집에서 몰래 컴퓨터하고있어요 ㅎ

 하하;; ...흑흑...  꼭 돌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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