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AGON VILL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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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된 자. 그리고 가능성.- 1화

0 S.H♧
  • 조회수183
  • 작성일2014.06.13

\"기상!!\"

적풍은 기상이라는 말에 화들짝 놀랐다.

그리고는 정신이 멍해진 듯하였다.

자신이 살던 환경과는 너무 달랐다.

\"오늘은 중요한 날이야.\"

헤일이 말하였다.

\"뭔데요?\"

적풍은 호기심에 가득 찬 눈빛으로 헤일을 쳐다보았다.

하지만 헤일은 싱긋 웃기만 할 뿐, 말해주지 않았다.

적풍이 들어간 부족, 총명의 부족은 숲속 어디론가 들어갔다.

이상하게도 몬스터들이 하나도 없었다.

적풍은 의아했다.

그 많던 몬스터들이 어디갔는지.

그 때, 적풍의 귀에 바람이 스쳤다.

\'몬스터..?\'

적풍은 자신의 감각을 믿었다.

하지만 드래곤들은 다 이야기를 하고있었다.

남은 드래곤은 블랙헌터.

적풍은 가기 싫었지만 부족을 위해서 말했다.

\"몬스터들이 올 꺼에요! 준비를 해야 해요!\"

적풍이 외쳤다.

\"참 나..너같은 해치의 말을 누가 믿냐?!\"

블랙헌터는 적풍을 무시하였다.

그 때, 어디선가 몬스터의 울음소리가 들렸다.

그 몬스터는 긴 혀를 이용해 드래곤들을 빨아들였다.

적풍은 겁에 질려있었다.

그 순간, 어디선가 칼이 날아왔다.

\"키에에에에엑!!!!\"

몬스터는 비명을 지르고 쓰러졌다.

\".....?\"

적풍은 천천히 하늘을 쳐다봤다.

그곳에는 갑옷을 입고, 머리에는 다이아몬드와 비슷한 무늬가 있었다.

\"오! 이류인가!\"

신성한 드래곤이 외쳤다.

\"헤에- 광혼님이셨군요.\"

이류는 천천히 적풍 앞에 착지했다.

\"저분 이름이 광혼님이세요?\"

적풍은 헤일에게 물었다.

\"응. 우리 지도자셔.\"

헤일은 친절하게 대답해 주었다.

\"이 해치용은 누구죠?\"

이류는 적풍을 의아한 표정으로 쳐다봤다.

\"뭐라고 하기보다는...

적풍. 우리의 가능성이라 할 수 있지.\"

광혼은 적풍을 바라보았다.

\"앗, 안녕하세요!\"

이류는 싱긋 웃으며 받아주었다.

광혼은 갑자기 하늘을 보았다.

\"......오늘은 여기서 밤을 보내야겠군.\"

총명의 부족은 멈추더니 각자 자리를 잡았다.

몇팀은 사냥을, 몇팀은 정찰을 하였다.

적풍은 헤일과 함께 자리를 잡고 누웠다

\'.......내가 뭘 하면 되는거지..?\'

적풍은 별을 곰곰히 보다가 잠들었다.

그 순간, 갑자기 하얀 곳에서 적풍 혼자만 남아있었다.

\"여기 아무도 없어요-?\"

하지만 아무도 대답해주지 않았다.

저 멀리 헤일이 보였다.

헤일은 적풍을 무시하고 가버렸다.

\"앗, 같이가요!\"

적풍은 뛰어갔다.

그 때, 거대한 그림자가 빛을 넘어섰다.

그러자 적풍을 제외한 나머지 드래곤들의 눈빛이 이상해지기 시작했다.

\"어!!!\"

적풍은 헉헉거리며 잠에서 깼다.

마치 무언가의 뜻 같았다.

\'뭐였지...\'

적풍은 그 꿈을 이해하지 못하고 아침을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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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게시판은 조용하네요.. 그뽐에만 있다가 와서 그런가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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