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변종네시 소설은 올 때마다 오랜만이야...ㅋㅋ;
페스컬이 버벅거리며 말하기 시작했다.
페스컬 : 아빠..아빠가...고...고대신룡이 갑자기 쳐들어 와서...
네시 : 나도 그건 알아.그 뒤로...?
페스컬 : 고대...고대신룡이....아빠한테....커...커다란 빛의 공 같은걸 만...만들어서...날려버렸....
네시 : 그럼...네 아빠는 어찌된거지?
페스컬 : 그...그게....
페스컬이 어두컴컴한 방 안으로 일행을 안내했다.
네시 : ..!
그곳에는 g스컬이 봉인되어있었다.그의 주변에는 검붉은 막이 맴돌고 있었다.
네시 : 대체...무슨일이...?
페스컬 : 어떤 빛 속성 드래곤이...오고 나서부터...아빠랑 싸우다가...갑자기 그 드래곤이...어둠은 악해야 한다면서...본성은 언제나 악하면서...선한 척 하지 말라고....
페스컬의 눈이 글썽이기 시작했다.네시는 아무 말 않고 페스컬의 머리를 한번 쓰다듬고는 침묵 속에서 g스컬을 바라보았다.
파이어스 : ....네 인맥?
네시 : ...응.
데마 : 몬스터 아닌가요?
네시 : ...맞아.
네시가 데마를 눈만 흘깃 돌려 바라보며 차갑게 말했다.
네시 : ..왜.인맥이 몬스터라서 내가 요상하게 보이기라도 하는가보지?
데마 : 아...그건 아니고...그냥...
네시는 한숨을 한번 푹 내쉬더니 중얼거렸다.
네시 : 아버지...당신의 그런 고정관념이 저를 더욱더 모험에 빠져들고싶게 하는군요...
그러고서는 페스컬을 향해 말했다.
네시 : 페스컬.너는 여기를 잘 지키고 있으려무나.더..많은 것을 알아와서 꼭 네 아빠를 깨우마....
페스컬 : 저도...같이가면 안되는건가요?
네시 : 네가 없으면 여긴 누가지켜?네 아빠가 깨어나면...다행이지만.
페스컬 : ...그럼 지킬게요.전 할수 있어요.아빠를 위해서라면 뭐든지....
네시는 고개를 끄덕이고는 일행에게 고갯짓으로 밖으로 나가자고 신호를 했다.일행은 지하성채 밖으로 나왔다.
데마 : 이제...어쩌죠?
파이어스 : 네시.생각나는 방법이라도...
네시 : ...둘은 하늘의 신전으로 가 줘.
데마 : ...에?!
파이어스 : 그럼 너는 어쩌려고 그러는거냐.
네시 : ...나 혼자 어디 좀 갔다와야 할 것 같아서.
데마 : 에...그렇지만...!
파이어스가 데마의 말을 가로막으며 대답했다.
파이어스 : 정 그렇다면...어쩔 수 없지.볼 일을 다 끝내면 무지개 동산에서 만나자....조심해라.네 아버지를 말이다.
그러고서는 파이어스는 데마를 이끌고 네시에게서 멀어져갔다.그들의 모습이 점점 작아지다가 곧 보이지 않게 되자,네시는 자신이 갈곳을 향해 달려갔다.
네시 : ...내 생각이 맞으면 좋으련만.
네시의 생각은 뭘까?
64화에서
그냥 모바일로 즉석으로 쓰면 로그아웃되서 상당히 귀찮아지길래 메모장에다가 쓰고 복붙하는 방식으로 하기로 했습니당...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