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을구경은 힘들어!-2}
\"어서오십시오. \'노을 여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건물로 들어서자 깔끔한 검은 정장을 입은 노후한 아저씨가 내게 말을 건낸다.
\"네.? 여관이요?\"
\'이런 일났다! 돈도 없는데 뭐라 말하지..\'
난 최대한 미안해 보이는 표정을 지어 보이고는 이렇게 말했다.
\"외상.. 되나요?\"
그러자 갑지기 아저씨의 얼굴이 어두워졌다.
\"나가주세요..\"
그 얼굴이 너무나도 애절하고 슬퍼보여 난 아무말도 하지 않고 나왔다.
\'대체 무슨 사연이 있길레..\'
다시 거리로 나갔더니 사람들은 다시 평소대로 거리를 돌아다니고 있엇다.
\"휴.. 시니아 때문에 이게 뭐야.. 만나기만 해봐..\"
\"여기서 뭐해?\"
빠직!
\"네이놈!!!!! 제발로 찾아오다니 간덩이가 부었구나!\"
난 시니아를잡고 볼을 꼬집었다.
\"아야야야얏!\"
난 볼을 놓아 주었다.
\"우씨 아프잖아!\"
\"아프라고 한거거든! 나 죽을뻔 했다고! 안죽었지만.\"
\"다커가지곤 어른 하나 못이겨? 한심하다 정말.\"
...
\"보통 못이기지 않니?\"
\"그런가?\"
이녀석 날가지고 노는건가.. 참!
\"나 돈좀줘 시니아, 너희 부모님이 준 보따리에 돈도 들어 있었겠지?\"
-어머 어떻게 애의 코뭇은 돈을..-
-못된놈!-
-말세여.. 말세..-
......
\".. 조용한곳으로 가자..\"
-어머 어떻게.. 때리려나봐!-
-더러운놈,,,-
-에휴..-
\'나만 못된놈 됬어.. 흑흑\'
난 발걸음을 옮겨서 정말 아무도 없는 한적한 골목으로 갔다.
\"그래서 돈달라고?\"
\"응. 안돼?\"
시니아는 잠시 생각하더니 말했다.
\"돼! 단, 조건이 있어!\"
\'좀 불안한데?\'
\"조건이 뭔데?\"
\"내가 앞으로 하는 행동에 뭐라 하기 없기!\"
\"그러지 뭐.\"
\'의외로 간단한데?\'
\"근데 너 돈 많아?\"
\"응, 아마 여기 성도 살수 있을껄?\"
\'시니아네 부모님.. 대단하신 분들 이구나..\'
난 시니아에게 금으로된 동전을 하나 받았다.
\"에게.. 이것뿐?\"
\"뿐? 이라니! 그돈은 아마 여기 농부들이 일년을 일해도 못모을껄?\"
\"헤에... 이게 그렇게 큰돈이야?\"
그 금화를 자세히 들여다보니 이 나라의 왕로 보이는 사람이 그려져 있었다.
\'왕.. 인건가?\'
\'자.. 그럼!\'
\"시니아! 둘러본 후에는 \'노을 여관\' 이라는곳 으로 와! 방잡아 놓을께\"
\"알았어~ 난 좀 더 둘러보고 갈께.\"
난 왔던길을 기억해서 되돌아갔다.
\'도착~ 이번엔 돈이있으니 외상은 안해도 되겠지!\'
난 천천히 여관의 문을 열었다.
\"안녕 하세요..\"
\"앗! 당신은!\"
어라.. 이 여성분은 아까 그 조폭(?)들에게 당했던분?
\"그땐 고마웠어요 예언자님!\"
\"내 딸을 구해주어서 정말 고맙습니다. 그것도 모르고 제가 큰 실례를..\"
\'끄응.. 일이 복잡하게 흘러가는데?\'
\"저.. 방하나 얻을수 있을까요? 2인용으로..\"
\"네? 아.. 특별한 손님이시니 돈은 특별히 받지 않겠습니다. 따라오시지요.\"
아저씨는 날 이층의 호화 스러운 방으로 안내했다.
\"좋은 시간 가지시길 바랍니다.\"
탁!
문이 닫히고는 난 침대에 누웠다.
\"아... 이제좀 쉴수 있겠다..\"
------------후기---------
시험끝. 이제 정신차리고 소설 써야지. 랄까 이상하게 분량이 적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