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신/엔젤 시점]
우리는 제트를 찾으러 난파선에서 칼바람의 산맥까지 날아갔다.
"헉헉헉 힘들다."
"제가 할 말이 있어요."
"뭔데?"
"아까부터 생각했는데 제트를 왜 찾으려고 하는거죠? 차라리 잋혀진 기억을 찾지 말고 지금 사는 이 생활에 집중하는게 나은것 아닌가요?"
"......"
엔젤드래곤의 그 한마디에 나는 할말이 없어졌다.
"왜 말하지 않으려는 거죠? 나에게 숨기는 거라도 있어요?"
"아 그게...."
"전 이제 제트 찾는일에 신경쓰지 않을게요 전 엔젤주니어를 찾으러 가겠어요."
엔젤드래곤은 끝내 화를 내었고 잠시 후에 내 시야에서 벗어났다.
"나도 이제 그만해야지... 잋혀진 기억을 찾아서 뭐해 어차피 상황이 이 지경까지 왔는데.."
그만하고 돌아가려고 했다.
스스슥
"스스슥?? 몬스터인가?"
"용케 날 찾아내다니 기억이 돌아왔나보지?"
제트드래곤이다
"너 제트지? 너 잘만났다. 우리 이야기좀 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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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주니어 시점]
"공격대상 포착 공격준비 완료"
엔젤주니어가 다시 딱딱한 기계음을 내며 네게로 다가왔다.
"엔젤주니어?!! 엔젤주니어지!! 정신차려!!"
"이게 누구신가? 이녀석의 형? 아니면 오빠이신가보군"
뒤를 돌아보니 검은로브가 이상한 미소를 지으면서 나타났다
"검은로브?!! 엔젤주니어를 어떻게 한거야!!!어서 돌려놔!!"
"그건 안될거 같은데? 이미 돌이킬 수 없는 상태까지 되어버려서 말이지.... 다크프로스티 사건이 실패하면서 나는 다시 적합자를 찾아다녔었지 그러다 이녀석을 만났는데 딱 맞더라고.."
"설마..?설마!!!!"
"눈치챘나보네? 그렇지 너의 가족도 끌어들여서 모두 기계화 시킬 거다. 모두 유전자가 특이하더라고..?"
안돼 그건 안돼!!
"그건 안돼!!! 라이트 어택!!"
쿠콰쾅!!!!
"크윽 너도 강력하구나! 너도 적합자로 맞는것 같구나.. 이리오렴"
"무슨 짓을 하는거야!!"
뒤에서 누군가 검은로브을 공격하였다. 엔젤드래곤?!! 엄마다!!!!
"엄마!!"
"네가 여기 있을 줄 알고 여기로 왔는데 역시 있었구나. 다행이다."
"어서 여기서 나가요"
"그래"
엄마가 검은로브를 보시더니 화를 내셨다
"네녀석 다음에 보자꾸나 카오스 게이트! 어서 들어가자 고대주니어"
나는 엄마와 같이 카오스 게이트로 들어가는 동안에도 엔젤주니어를 끊임없이 바라봤다.
"미안해 엔젤주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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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신룡 시점]
"그때 왜 나의 기억을 지운거지?"
"그야 당연한거 아니야? 인간의 기억을....힉!"
인간의 기억이라고? 무언가 생각이 날듯 말듯 한게 기분이 이상하다.
"뭐야? 인간의 기억? 다시 말해봐? 내가 뭐? 인간의 기억을 어쨋다고?"
"그건 아모르님께 물어보지 그래?"
"아모르??"
"그래 너의 기억을 지우고 희망의 숲에 버리라고 명령하신 분이 바로!!! 아모르님이시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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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이 상황정리 완료 휴..
담편은 어찌 하지?
쨋든 다음화에 봅시다!!
오타 있거나 문제 있으면 말해주세요
p.s. 앞으로 방학인데 여행을 자주 가게 되서 연재가 늧을 수도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