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마을은 이름 없는 조그만 해안가 마을이야.
다른사람들은 별볼일없는 조그만 마을이라고
생각하지만 비밀의 세계유타칸으로 연결되는 입구나 다름없어. 그 이유는 아모르가 인간세상으로 내려왔을때 온 장소가 이 마을이거든. 아모르는 해안가에 거주하며 유타칸을 만들었고 입구를 용과 닮은 용의 산에 두었다고 한단다."
어두운 산수리나무 숲 끝자락에 있는 조그만 오두막집 안에서 갈색머리색깔을가진 예쁘장하게 생긴 여자가 구멍이난 낡은 티셔츠를 천조각을 덧대 꼬매며 말하였다.
"엄마, 그럼 우리마을은 대단한마을인거지?"
침대에 큰 대자로 누워있는 자그마한 꼬마아이가 크게 말하였다.
"그럼 렌, 대단한우리 마을을 다른 사람들이
몰라주는 것 뿐이란다. 하지만 자존심을 너무
꽂꽂이 세우면 언젠가는 아빠처럼 돼버려.
아빠는 이 마을을 자랑하다가 타락한 아모르에게 죽... 이 부분은 내가 말할 부분이 아닌것 같구나."
렌의 엄마는 이야기에 몰입하다 말할부분을 넘었다는 듯 말을 멈췄다.
"아모르...아모르가 타락했다고?
엄마, 거짓말이지? 하..하하하"
렌은 창조의 신 아모르가 타락하여 자신의 아빠를 죽였다는 말에 놀라 뒷걸음질을 쳤다.
"사실이란다...
얼마전, 용의 산에서 약초를 캐고 있었는데
캐다가보니 단단한게 호미에 걸려 꺼내보니 비석이 하나,쪽지가 한통있었단다.
비석에는 내가 지금까지 들려준 얘기가
모두 니 아빠의 필체로 적혀있었단다"
이 이야기를 마치자 마자 렌은 한마디를 남긴채
떠났다. "안녕.엄마"
"휴"
집을 홧김에 뛰쳐나오기는 했지만 처음오르는 용의 산에 힘이 많이 들었다.
그 사실은 믿을 수가 없었다.
그래서 다시 확신하기위해 엄마가 갔던
그 장소로 갔다.
꽈당-
"어이쿠야!"
무언가에 걸려 넘어졌다.
돌같은 단단한 느낌이었다.
"비...석? 찾았다!"
그 정체는 조그마한 비석이었다
그 내용을 몇번씩이나 읽어봐도 내용은 똑같았다. 그런데 비석 뒤에 양피지 쪽지가
남아있었다 얼른 펼쳐 읽어보니 보물지도같은
문자가 그려져 있었다.
"이자리에서 왼쪽으로 38보 오른쪽으로108보
뒤쪽으로 190보에 있는 나무위에 열쇠 ..."
"열쇠? 열쇠가 왜 여기있지?"
쪽지에 끝부분에는 비밀의 세계 유타칸/열쇠
라 적혀있었다.
그리고 열쇠는속주머니에 조심스레 넣고
다시 길을 떠났다.
거의 꼭대기쯤의 무렵, 작은 우물하나를 발견했다. 이끼에 가려져있는 아랫부분에는 열쇠구멍이 하나 있었다. 거기에 조심스레
열쇠를 꽂고 우물속으로 뛰어들자 빛이 만발했다. 조금 뒤 다시 기어나오자
드래곤들의 세상 유타칸이 펼쳐졌다!
"으악!"
기쁨도 잠시 수많은 마물들이 들이닥쳤고
렌은 큰 부상을 입었다.
[많이 다쳤군 치료하여주지]
곧 죽음의 공포에 휩싸였던 렌은 이 말에 용기를 얻었고 고대신룡은 그를 치료하였다.
그리고 곧 고대신룡에게 그사실을 말했다
그러자 고대신룡은 지하던전으로 갈 채비를
하였고, 렌은 고대신룡에게 말했다.
"아빠의 원수를 갚을 꺼야. 같이가자 .
죽인놈을 죽여야해."
렌의 살벌한 표정해 고대신룡은 크게 소리쳤다.
[드래곤이든 인간이든 목숨을 함부로 해서는 안돼. 아빠는 너의 아빠지만 아모르도 널 창조했으니 너의 아빠나 다름 없는 분을 죽이고싶어? 너의 아빠를 죽이고 싶냔말이다.]
고대신룡의 옳은 말에 렌은 아무말도 하지못했다.
[같이가는건 돼.]
곧 고대신룡은 이렇게 말하고 문을 닫았다.
그 뒤를 이어 렌은 슬그머니 빠져나갔다.
"우리가 갈곳은.."
[지하던전이야.다크닉스가 봉인된 곳이지.]
"다크닉스?누군데?"
[나와 같이 아모르의 뜻을 전하는 자였으나
타락한...어둠의 대행자이지.
빛과 어둠의 전쟁이 일어날거야. 나랑 있으면
죽어 ,피해.]
고대신룡은 이렿게 말하고는 저만치 날아갔다.
렌은 고대신룡이 가르쳐준대로 방어막을 치고
앉았다.
곧 커다란북소리가 울리며 사방에서 적군과 아군이 맞붙어 싸웠다.
전쟁이 끝나가고 거의 모든 드래곤들의 쉬는 시간인 무렵, 쭉 둘러보던 렌의 눈에 팔과 다리와 등에 큰 상처를 입은 고대신룡이
보였다.
렌은 고대신룡을 향해 달려가 방어막을 쳤다.
"고대신룡, 괜찮아?"
[아니. 곧 죽을것 같은데. 몸이이래서야.
재생도 못하겠네.]
"재생 내가... 해줄게."
[인간인 네가 무슨 수로?]
"할수 있어. 자 시작할게."
믿지 않았던 고대신룡은 자신의 상처가 푸른 빛과 함께 치유돼자 놀랐다.
하지만 마무리돼지 못하고 렌이 모든힘을
쏟아붓고 죽음에 가까이 이르렀다.
[또다시 아프기 싫어. 재생... 해줄게.
내가 죽는 한이 있더라도...]
고대신룡은 렌에게 재생을 사용했고 한마디와
함께 소멸됬다.
[렌, 잘있어. 희망을 잃지 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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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팔빠져요
단편이아닌 장편을 하나로 합치느라 분량은 만치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