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아...하아...\"
나는 눈 시야가 흐려졌다. 나도.. 이쯤에서 한계인가..?
\"야, 포기하지 말라구...하아..하아...\"
옆에 나의 절친 화이트가 날 위로해주었다.
\"고..고마워\"
친구의 위로를 받고 다시 위로 올라갔다. 목적지가 얼마 남지 않았다. 『가파른 절벽을 계속 올라가는 이유... 친구와 나의 목적인 드래곤. 드래곤으로 변신하는 거였다. 친구와 나는 중2병이라도 걸린듯, 드래곤에 대해 이야기도 나누게 되었다. 그리고 어느날 밤. 그둘은 똑같은 꿈을 꾸었다. 어떤 한 사람이 꿈에 나타나, 비밀장소를 하나 이야기해 주었다..
\"딱, 하나의 물건. 너가 드래곤을 알고 변할수 있는 자격....그것을 찾으면 드래곤으로 변할수 있을것이다.. \"
그 꿈에 대하여 이야기를 하던 소년들의 눈 앞에 갑자기 가파른 절벽이 나타나 우리의 주변을 감쌌었다.그리고 우리 둘은 한번에 눈치챘다.
\"드래곤!\"
그렇게하여 절벽에 오르기 시작했다..』
목적지 까지 다 왔다!!
\"화이트!\"
\"블랙!\"
하이파이브~!☆
그러나, 우리앞에 또 다른... 시련이 있었다..
| 물건은 하나 |
화이트 , 블랙은 망설였다. 그리고 몇시간이 지난후...
갑자기 화이트가 날 무서운 눈빛으로 쏘아보았다. 나는 무서웠다..
\"야... 가..갑자기 왜그래?\"
\"너, 솔직히 말해봐. 저거 필요없지? 그치?\"
\"무..무슨소리야..?! 나..나도....야..야!\"
화이트가 날 뒤로 밀기 시작했다.
\"야...야 잠깐..잠깐만!....!!\"
화이트가 날 갑자기 사악한 눈으로 썩소를 지으며 웃었다.
\"죽어\"
..!?!!
화이트가 날 절벽 아래로 떨어트렸다. 나는 비명을 지르며 떨어졌지만, 그렇지만... 화이트는 그대로 뒤돌아보며 그 물건쪽으로 향했다.
.....
화이트가 원망스럽다. 나도 똑같이 죽이고 싶다. 나도 그 기분을 느끼고 싶다. 난 땅에 닿았고.. 난 죽었다.. 죽었는데도 불구하고 피가 나오지 않았다. 그리고, 눈물이 나왔다..
그리고 시야가 깜깜해지기 시작했다.그 순간.. 목소리가 들렸다.
\"복수를 하고싶은가..? 원망스러운가..? 너는 그 친구가 원망스러운가?\"
나는 그 순간 소름끼쳤다. 매우 매우 사악한 목소리에 죽었는데도 불구하고 소리가 들린다.
\"그친구를.. 다시 복수를 해주고 싶은가..? \"
\"....네..\"
나는 얼떨결에 대답을 하였다. 하지만 후회하지 않았다.
난 머릿속에 매우 나쁜 생각이 들어왔다.
\'죽이고 싶어.. 죽이고 싶어.. 원망스러워 .. 다시 갚아주고싶어... 똑같이 다시... 억울함을 되돌려주고 싶어... 죽여...죽여..! 죽이면 다 끝나는거야..!!\'
그리고 마침내 그 목소리의 정체가 드러났다.
\"나는 카데스. 악의 화신이다. 너를 드래곤으로 다시 부활시켜 주겠다.. 빛...빛진영 놈들을...다 싹슬이 해버려라!\"
\"넵!\"
나. 다크닉스 ..
다시.. 악을 부활시키리라...
곧...
악의 시대가 올것이다...!
--------------
1화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