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주 특별한 고대신룡
by.진겸이다.
때는 서기 2xxx년 x월xx
일 유타칸 반도, 드래곤이 아주 번성하던 시기였다.
유타칸 반도의 한 집에 특별한 고대신룡이 태어났는데... 그의 이름은
“제이”이였다. 그는 운이 좋아서 학교에서도 인기가 많던 아이였다. 그리고 수천 년이 지나고.... 성체가 된 제이는 평소처럼 혼자 큰 집에서 살았었다. 그런데!, 갑자기 지름이 10km나 되는 운석이 엘리시움 제도로 떨어지면서 유타칸에도 그 영향이 갔다. 유타칸에 큰 지진이 나자 제이는 재빨리 골목으로 숨었다. 그러나 지진은 멈추지 않았고 화산재 까지 유타칸 해안으로 들어왔다. 속속 멸종하는 드래곤 들이 생겼고.
유타칸 정부는 긴급대피령을 내렸었다. 그리고 제이은 이렇게 생각했다.
‘유타칸은 반도라서 북쪽으로 피난 가는것을 빼고 어디로도 피난을 가지 못하는데’ 그리고 화산재와 뜨거운 공기는 점점 유타칸 내륙으로 향하고 있었다. 다행히 피할 곳이 딱 한곳이 있었다. 엘리시움과 유타칸 사이에 드레이크 해협이 있기 때문에 그쪽으로 도망칠 수 있었다. 그리고 제이는 자신이 가지고 있던 고무보트를 가지고 도시를 나왔다. 그리고 해안은 경찰의 통제에
막혀 있었다. 도시 옆의 해안으로 탈출하기 어렵게 되자 옆에서 울고 있던 어린 스파이시와 함께 해안선을 돌아 드레이크 해협으로 들어왔다. 그리고 엘리시움 쪽으로 향하는데 갑자기 메탈타워가 폭발하는 것이다. 운 좋게도 그는 메탈타워의 잔해를 피했다. 그리고 드레이크 해협을 건너 엘리시움에 도착했는데 엘리시움은 유타칸보다 더 엉망인 상태였다. 그래서 엘리시움 의 한 빈집에 들어갔다. 그러나, 세 번의 큰 문제가 있는데 가장 큰 문제는 식량문제였다. 자신과 어린 스파이시가 음식을 먹으려면 밖에 있는 식량을 가져와야 되었었다. 다행히도 냉장고에 최소의 식량은 있었다. 일단은 울고있는 어린 스파이시부터 먹이고 자신도 음식을 먹었다. 그리고 두 번째 문제는 잠자리 문제였다. 어린 스파이시는 잠을 자고 싶어서 칭얼댔다. 제이는 당황하여 어쩔줄 모르다가 마침 옷장에 이불이 있어 그 이불을 꺼내와서 어린 스파이시를 덮어주었다. 그리고 마지막 큰 문제는 도구 문제였다. 그런데 제이는 그런 걱정을 할 필요가 없었다. 왜냐하면 도구가 집안에 있기 때문이었다. 그리고 올 것이 왔다. 바로 엘리시움 화산이 폭발 했던 것 이다. 그리고 들어오는 화산재를 몇 년에 걸쳐서 막아 냈다. 그리고 절망의 순간에 어린 스파이시에게 작은 선물을 했는데.. 제이가 만든 선물은 몇 년 전 유타칸에서 따온 꽃을 책갈피로 만든것을 선물을 했다. 어린 스파이시는 고맙다고 몇 번이나 인사를 했다. 그리고 100년 동안 있었던 유타칸의 제2멸망기가 끝나고... 조심스레 집 밖으로 나가 보니 길거리에는 드래곤의 시체가 다 썩어서 냄새가 진동을 하였다. 그리고 유타칸으로 건너 가 보니 도시는 이미 도시가 아니었다. 제이가 살던 도시는 완전히 잿더미가 되어 있었다.
그나마 부서지지 않았던 제이의 집으로 어린 스파이시와 가봤다. 어린 스파이시는 이렇게 물어 봤다. “지금 우리는 아저씨네 집으로 가는 거에요?”
제이가 말했다. “그,그렇단다” 제이의 집에 도착하고 제이의 집 문을 열어보니 집에서는 냄새가 났었고 자기 방 서랍을 열어보니 행운의 책갈피가 있었다.
제이가 행운의 책갈피를 주며 “이 행운의 책갈피를 나의 마음으로 알아두거라” 어린 스파이시는 이렇게 답했다. “네, 아저씨를 영원히 기억할게요.” 비록 유타칸은 엉망이 되었지만 제이과 어린 스파이시는 나무를 심기 시작해서 스파이시가 어른이 될 때까지 나무를 심었다. 그리하여 유타칸은 제 3의 유타칸 시대를 열었다. 훗날 스파이시는 이렇게 말했다. “예전에 만났던 특별한 아저씨가 살아 있으면 악수도 하고 차도 마시면서 이야기도 하고 싶습니다” 스파이시는 제이가 어디에서 나를 보고 있을 거라고 믿음을 가지며 하루,하루 기다리고 있다.
추신: 비록 첫 소설이지만 재미있게 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