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뚜벅뚜벅
매앰~매앰~
"으.....더워...."
"조금만 참아 거의 다 왔어 스카의 집이 여기 근처야."
"아 그래?"
두 명의 남자가 땀을 뻘뻘흘리며 걸어가고 있었다.
그들의 목에는 둘다 검은색의 빛을 띠는 수정 목걸이가 걸려있었고
하나는 투정을 부리지만 다른 하나는 꿋꿋이 계속 걸어가고 있었다.
"으....후드를 입고 온 내가 잘못이지...."
알고보니 그 둘은 각각 빨간색과 검은색의 옷을 입고 있었다.
"아 저 집이야!"
"아싸! 드디어 도착이야!!!!"
으아아아아!!!!!!!
남자의 비명소리다. 무슨 일이 까 하며 서로를 바라본 둘은 문을 두두렸다.
아무대답도 없고 그저 비명소리만 들렸다. 불안한 마음에 문을 몸으로 밀쳤다.
쾅!
"무슨 일이야!.....어?"
집안에는 파란머리 남자아이의 팔을 뒤로 꺾어 눕히는 노랑머리 여자아이가 있었다.
알고 보니 그 비명소리는 파랑머리 소년의 것 이였다.
그들은 파랑머리 소년을 보며 '스카야'라고 하였다.
그제 서야 그들을 바라보는 두 남녀....둘은 그들을 네로와 셀이라고 부른다.
...........
“그러니까....오늘....수정동굴에 간다구요?!?!?!?”
“어...근데 가기 전에...”
슥-
“이게 뭐에요?”
“정화의 팔지..아 팔지는...”
.......
“.....그렇군요...”
“훗...”
“어..? 에우로스!!”
“니가 그 정화의 팔지를 준 건 그 수정동굴 안에 있는 어둠의 알들을 구하는 거냐?”
L에우로스!!! 여러분들은 모르실 수 있지만 4화만에 첫 대화입니다!!!
“그래...”
“하지만..거기에는 G스컬의 부하들이 득실거릴 거야! 잘못하다간!!”
“아아 걱정마...두 명으로 팀을 나눌거야..나와 네로, 누리와 즈믄, 스카와 에우로스로...”
“....너 설마...즈믄을.....”
“엉?”
“즈믄 이거...”
탁!
“어? 수정 목걸이?”
스르르
“!!!!!!!”
-다음 화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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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겨우겨우했네요..즈믄에게 무슨일이 벌어졌을까요?
그리고 왜 정화의 팔지에 대한 설명을 뺐을까요?
흐흐흐..즐감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