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두컴컴한 길.
그리고 그 길을 밝히고 있는 몇몇 가로등.
이 모든것이 어제와 같았고 그 같은 길을 나는 오늘도 걷는다.
그렇게 평범하고 다른 사람들과 다를 바 없는 나였다. 하지만 어느날 부터 나에게 찾아온 특별한 것.
'드래곤' 이었다.
솔직히 그때 그리고 그 일이 있은 후로부터 몇일간 동안 나는 믿을 수 없었다.
당연하지. 드래곤이라는 생명체가 있을리가 없을 테니까.
그렇게 나에게 일어난 일을 부인하다 나는 비로서 깨달았다.
이것은 꿈이아닌 현실이라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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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드래곤을 믿지 않았다. 내가 아무리 말해도 소용없었다.
어느날은 날 찾아온 바로 그 드래곤을 데리고 사람들에게 보여주어도
사람들은 믿지 않았다. 아니 보이지 않았다. 드래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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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이 세상에 있을리가 없는 드래곤이
나에게 말을 건 후부터
나는 새로운 세상에 발을 딛기 시작했다.
(프롤로그라 분량이 적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