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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르는 세상을 창조하기 전, 아무것도 없는
빈 곳에서 떠돌았다.
배고픔을 느끼지 못하고 걸어다니는 거지만
무언가가 진심으로 필요하였다.
진짜 필요한건 음식,부,돈도 아닌 오직 친구와
가족과 사람들이었다.
모르는 사람이라 하여도 만나고 싶었다.
만나서 한마디도 안되는 짧은 말이라도 하여
즐겁고 싶었다.
하지만 빈 끝없는 공간속에는 어둠과
아모르만이 존재했다.
그래도 다행이었다.
어머니가 만들어놓은 공간이라도 있으니까.
외로움에 견디지못한 아모르는 어머니처럼 무언가를 만들고 싶었다.
그리하여 공간의 끝을 만들었다.
그다음은 한 쪽을 가라앉히고 그 곳을 인간세계라 명했다. 하지만 아무도 없었다.
또다시 외로움이 찾아올려 하였다.
그래서 아모르는 \'차원\'을 만들었다.
1차원은 맨처음 끝도 없었던 옛날의 그 공간
2차원은 공간의 끝이 만들었던 그 공간
3차원은 자신이 가라앉힌 인간세계의 공간의 반
4차원은 자신이 있는 신의 세계이자 반쯤 띄어논
인간세계의 반
5차원은 미처 막지 못한 하늘의 윗부분
자신조차 가보지 못한
그 다음은 두가지를 만들었다.
\'빛\'과 \'어둠\'
빛은 인간세계의 반을 맡아 비추고
어둠은 나머지 반을 맡아 비추었다.
또한 흙이라는 존재를 만들었다.
흙을 곱게 빚어 땅을 평평하게 하고,
그 위에 흙을 올려올려 산을 만들고
물을 만든뒤 흙을파서 물을 붓고
처음으로 씨앗하나를 만들어 산한가운데에
꾹 심었다.
이렇게 해도 흙과 물이 남아도니 없앨수 없어
생각하다 흙과 물을 섞어 인간이란 물체를 30명
정도 만들어서 생명을 넣은뒤, 인간세계에 내렸다.
그리고 4차원에는 인간 3명에게 선만 만든뒤 내렸다.
그리고 4차원의 이름은 유타칸이라 하였다.
이렇게 만든뒤 몇 천년뒤 인간들은 문명발전했고
공들여 만든 산과 들, 강을 파괴하였다.
아모르는 여러 일들을 처리하느라 그냥 방치해뒀다.
하지만 그게 나중에 큰 일로 바뀔지 몰랐다.
***
\'신은 있다! 창조의 신 아모르는 하늘에서 지켜보고있다! 신의 힘을 가져야한다!\'
갑자기 이런사상이 사람들의 마음에 퍼지기 시작했다.
아모르가 무슨 일인지 알아봤다.
[부서진 숲과 강과 들의 신령이 악령으로 변했는데
직접적으로 공격 못하니까 나에게 화살표를 돌린거군]
아모르는 신령들을 부른뒤에 정화한다음 깨끗한
유타칸에 보냈다.
하지만 그냥 두었던 인간들은 갑자기 4차원의
유타칸을 알아내었다.
[누구도 건들지 못한, 우러러보는 존재를 만들어야 겠어.]
그래서 물과 흙을 섞어 튼튼하게 만들었다.
발은 넷, 날개 한 쌍,꼬리 하나
그 다음 만든 인형 하나하나 다른 능력을 부여하였고,
생명을 불어넣었다.
인간세계를 비추고 있던 빛과 어둠을
조금 떼어 인형에게 나누어 부여하였다
그 뒤 이름을 용 아니 드래곤(dragon)이라 불렀다.
유타칸의 수호자, 그리고 빛,어둠의 두 가지 속성 드래곤을 뽑아 탁월한 능력을 주고, 빛과 어둠을 지키게 하였다.
그리고 아모르는 힘을 다 써버려 자신의 형태를 구슬로 만든뒤 그안에서 잠들고 이 말을 남겼다.
[내가 드래곤을 만든 이유는 유타칸을 지키기 위함과 어머니처럼 무엇을 만들고 싶은 욕구가 아니라 오직
친구...친구를 갖고 싶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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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 힘듭니다. 죽을것같네요
결과는 밑에있죠.
<드래곤이 탄생한 이유는 아모르가 친구를 갖고 싶었기 때문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