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 카제르카° 입니다.
제목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제가 요즘 그다지 소게
(소설게시판=소설 뽐내기) 에 오지 않고 기웃거리며 요즘 소설
이 어떤지. 무명 작가들이 힘내주고 계시는지. 또 경쟁심을 느껴
가며 열심히 좋은 마음으로 글을 올리고 계시는지. 그러나 이 소
게의 현실은 전혀 그렇지 않더군요..
분명 이 글은 우리 소게를 비하하는 표현입니다. 맞습니다. 지금
의 소게는 바꿀 필요가 있습니다. 이 소게에 100개의 글이 있다
면. 그중 제대로 된 글은 오직 30개 뿐입니다. 이게 현실이십니
까? 무난한 대본식. 문제는 아닙니다. 그러나.
"소설" 의 정의가 무엇입니까?
소설은 결코 대본식이 아닐텐데요. 소게 거장분들처럼 써 달라
는 게 아닙니다. 저 같은게 부탁드릴 자격이 없죠. 하지만. 지금
의 소게는 엉망입니다. 우리들이. 하나 둘씩 천천히 좋은 소설을
써 나간다면..
우리의 소게는 바뀌지 않겠습니까?
당장 우리 소게를 바꾸자는 것이 결코 아닙니다. 하지만 변화는
꼭 필요하겠지요.
천천히. 우리 모두 노력합시다.
카제르카°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