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이야기는 순전히 저에게 일어난 실화입니다..그리고 제가 항상 생각했던 말 이번에 한번 다 꺼냅니다..
제가 바보같게 느껴지셔도 악플은 안달아주셨으면 합니다..그리고 대상은 고대가족으로..
지금의 난 13살.
아직은 초딩이다.아직은...
부모님께선 돌아가실 땐 아니지.
그래, 아직 난 외롭지 않아...
하지만 내가 막내이기 때문에, 마지막으로 낳아주셨기때문에,
부모님들의 연세는 40세가 넘으신다.아니, 50세 이실까.
언제 돌아가실지 모른다.
....엄마는 괜찮아도...
...그보다..
...아빠가 언제 돌아가실지 모른다는거지.
엔젤:그만해요!빨리 들어가서 자라니깐요!
고대신룡:아이, 참..괜찮다니깐...
고주오빠1:아 아빠 어딜만져!!
엔젤:그만 가서 자라니깐!!
..
...아빠가 또 취했다.
고대주니어:...
..하지만 난 알고 있다.
...전부 다 사랑해서 그러는 거란걸.
...그리고 술도 어쩔 수 없이 먹어야한다는걸.
...하지만 난 이런게 싫다.
.....
...어느날 밤..
우우우웅-..우우우웅-.....
고대주니어:여보세요.
고대신룡:고대주니어, 혹시 뭐 먹고싶은거 없어?
고대주니어:....괜찮아요.지금 이 늦은 시각에..
고대신룡:..알겠어.
...또 취하셨다.
....또.
..또....
...그리고 난 또 미안해진다. \'없다\' 라는 말을 하였기에...
..
..
.....
띠링-
고대주니어:...이 늦은시각에... ..
..분명 저건 아빠거다.
고대주니어:....
\'아빠는 뭐든지 주고싶다\'
고대주니어:...
\'물 한모금이라도.\'
고대주니어:...
...어째서 저 마지막말이...날 울리는걸까.
고대주니어:...흐흑...
...어째서...
그다음화는 언제 나올 지 모릅니다.이렇게 풀고 나니 그나마 낫네요
뭐 몇년 뒤에 나올 수도 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