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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Defend the Balcel(2장-지키기 위한 전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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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309
  • 작성일2014.08.21

내가 울자, 주인님은 나를 달래 주었다.

하지만, 우리의 목소리가 조금 큰 것 같았다.. 위기에 놓였다.

“거기누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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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그래..?”


“몰라.. 저기 누군가 있는 것 같아. 드래곤 소리가 났어.”


“여기서 드래곤 소리가 나는 건 당연한거 아니야?”


“그래도. 뭔가가 거슬려서.”


“괜한일에 신경 쓰지 마. 우린 빨리 번개고룡을 포획하러 가자.”


“응. 알았어.”


“이번 작전은 아주 비밀스럽게 가야 한다.


사람들에게 들키기라도 하면 우린 끝장이야.


어서 나갈 준비를 하자. 어두워지기 전에 빨리!“


우리는 계속 가만히 지켜볼 신세밖에 되지 않았다.


“손, 우리가.. 바르셀을 지키자. 우리가 먼저 바르셀에 가서.. 우리 마을을 지키자.”


‘하지만.. 그건..’


“시간이 없어! 낮게 날아서 빨리 바르셀로 출동하자.”


나는 분위기에 얼어버려서 출동하고 싶지 않았지만, 주인님의 간절한 부탁에 어쩔 수 없이 바르셀을 지키러 갔다.


우리가 예기를 엿듣는 동안에 지도를 깔고앉자 지도가 흙에 뒤덥혀 보기 힘들었지만, 아까 왔던 기억을 되살려 시급히 바르셀로 출동했다.


우리는 최대한 그 녀석들과 멀리 떨어져서 이동을 해야됬다. 내가 뒤를 돌아보니 아주 조그만한 점이 보였다. 아마 그녀석들인가 보다.


계속 가다보니, 그들보다 훨씬 빨리 바르셀에 도착했다. 우리는 모든 사실을 주민들에게 말했다. 물론 우리 아버지가 그곳에서 사라졌다는 예기도.


주민들은 조금 많이 화난 상태에 처해 있어서, 바르셀의 있는 모든 번개고룡을 지키고 많은 전투드래곤도 앞으로 내세웠다. 그리고 바르셀은 착륙할 곳이 마땅치 않았기 때문에, 착륙 지점을 모두 봉쇄하고 거북선의 원리처럼 가시를 늘어놓았다.


“전투 드래곤들이어! 파이어 메이드를 처치할 자라면 그리 약한 놈들은 아닐테다. 우리가 지금까지 싸웠던 녀석들과 비교하면 안된다는 말이다. 방심은 절대 하지마라. 인원이 얼마나 되는지는 모르겠지만 강력한 녀석들일 꺼다.”


“네! 명심하겠습니다.!”


총 사령관은 전투에 대한 모든 준비를 마치고 전투드래곤들에게 방심하지 말라는 말을 했다. 내가 보기에도 그녀석들에 인원은 조금 많았기 때문이다.


우리는 싸움의 밀릴 것을 대비하여 막강한 준비를 해두었다. 여러 가지 발사 무기를 사용하여 멀리 보낼 생각이었다. 전쟁 준비성도 오늘 처음 돌입했고, 파괴를 대비해서 번개고룡들을 가장 깊숙이 넣어 말그대로 철벽방어를 했다.


그들이 올때까지 절대로 긴장의 끈을 놓을수가 없었다. 언제 올지는 확실치 않지만 아까 본 거리로 따지자면 조금만 있으면 올꺼라고 예상했다.

 

곧이어 점만한 물체가 내 레이더에 포착됬다. 그것은 아마도 그녀석들일 가능성이 높을 것 같다.


“그녀석 들이다! 모두 준비하고! 조금만더 가까이 왔을때는 최선을 다해서 쏘아라!”


“! 저..저기봐봐. 지금 드래곤들이 엄청 모여있는 것 같은데..?”


“ㅁ..뭐..? 우리가 오는걸 어떻게 알았지..

그래도 방심하지말고 번개고룡을 뺏어오자.

들킨 이상은 나도 어쩔수 없다.“


그들은 자신들이 들킨 것을 알아챘다.


“저기온다! 일단 얼음을 발사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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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화가 조금 늦게 나왔네요.

약간의 잠수라고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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