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랜만에 써보네요)
\"그러면 나도 공격할 수 밖에 없습니다. 제발 들어주시죠.\"
미마메이스가 공손히 대답한다.
\"무엇이길래 그러는 거지?\"
발로드가 공격을 멈추고 말한다.
\"50000년 전...카데스가 내가 자고 있는 틈을 타 나를 기절시키고 몸속으로 들어왔어요, 내 몸으로 당신을 최면술로 빠지게 하여 당신이 부하가 된 것이죠.\"
미마메이스가 차분히 설명을 한다.
\"그럼 당신도 피해자란 말인가?\"
발로드가 말한다.
\"네, 제가 길을 앞장서서 칼리시를 설득시키고 포탈을 보여 주지요.\"
미마메이스가 말한다.
\"고맙습니다.\"
바리안이 말한다.
\"자, 따라오세요.\"
미마메이스가 고룡의 길을 안내한다.
\"너무 호의적이지 않아?\"
파프리온이 의심하며 바리안에게 속삭이며 말한다.
\"그런가? 일단 준비를 해둬, 그래야 일격을 막을 수 있지.;
바리안이 말한다.
고룡의 무덤
\"나를 물리치고 가라!\"
칼리시가 호통치며 말한다.
\"칼리시, 자넨 이 마귀의 손아귀에서 벗어나고 싶지 않은가?
이 야한 옷을 입고 무거운 낫을 들고서 드래곤에게 지는 이 일을 그만두고 싶지 않은가? 이제라도 늦지 않았네, 칼리시. 어서 이 일을 그만두고 착하게 사세.\"
미마메이스가 호소한다.
\"그래도 이 일을 해야 하네, 설령 이 옷이 찠기거나 낫이 부러지는 한이 있어도.\"
칼리시가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