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뚜벅 뚜벅
"그래서 고르야 넌 방학 어떻게 보넸어?"
"뭐..별거 없어..."
"음...그래? 난 마산놀러갔었는데...그리ㄱ.."
"제발....내 앞에서 자랑하지마...."
"미안..."
드래빌학교...개학하니 사람들이 우글우글하다.
주위도 씨끄러워서 거의 소음이었다.
하지만 모두 휴대폰을 만지작거리며 이야기 하는 것이다....
그렇다....전부터 이상했지만 이학교 전교생이
.
.
.
드래곤 빌리지를 한다.
사실 여기로 처음 전학 올 때에는 드빌이 인기가 많아서 그런줄 알았지만
시간이 조금씩 지나자 전교생이 드빌을 한다는 걸 알았다.
하지만 모두 게임만 하는 건 아니다.
툭!
"여어~고르! 오랜만!"
"아..스완!!"
스완S...드빌도 하지만 드빌 홈페지에서 소설 뽐내기를 한다.
심지어 소설 대회까지 연 작가이기도 한다.
"으음...고르..소라랑 온걸 보면..설마.."
찌릿!
"어구 소라~그렇게 째려보면 어쩔껀데~"
"스완아...3초줄께...빨리 빌어라..."
"어쩔~메레레렐ㄹ..."
탁!
정신차려보니 소라가 어느세 스완의 멱살을 잡고 있었다.
"다시해봐...."
"누님..죄송합니다..."
난 그냥 둘을 벼려둔체(?) 반으로 들어갔다.
드르륵~
"하아..ㅎ..!"
"어 안녕 고르~"
"유..유네! 거시서 뭐해....?"
"어 이거..? 너...강령술 해볼래?"
'도망치자...'
-다음화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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