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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르의왕 : 2화

0 미르의축복
  • 조회수265
  • 작성일2014.08.29

라스미는 궁금하다는 표정으로 물어보았다.

"그 아이는 누구입니까?"

"글쎄 나도 잘모르겠지만 그 녀석이 처음보는아이 를 발견했다고 말해줬는데 스파이라고 생각하고 있더군"

"그런데 아직 열쇠는 못찾았나?"

"네, 생각보다 잘안찾아지네요."

몇분이 지난후 카티스는 담요를 찾다가 서랍장을 닫아 버렸다.

'담요가 없네... 라스미에게 빌려야겠다.'

카티스는 속으로 생각했다.

"라스미 혹시 방에 담요가 있는가?"

"네, 있습니다."

"그러면 좀 빌려좀 주게나"

"하지만 열쇠가..."

"걱정하지 말거라 열쇠관리실로 가면된다."

둘은 방에서 나오고 열쇠관리실로 향하였다.

카티스는 가는 도중 창밖을 보았다.

밖에서는 아까전보다 많은 비가 내리고 있었다.

그리고 잠시후 열쇠관리실에 도착하였다.

카티스와 라스미는 열쇠관리실을 둘러보았다.

열쇠 관리실은 생각했던것 보다 열쇠들이 많았다.

카티스는 열쇠들을 보니 자동으로 한숨이 나왔다.

"나는 오른쪽을 둘려볼테니 너는 왼쪽을 둘려 보아라"

"네, 알겠습니다.

둘은 서로 흩어져서 찾기 시작하였다.

서로 흩어져서 열쇠를 찾고있는 동안 아침에서 낮이 다되가고 있었다.

잠시후 카티스는 열쇠를 찾았다.

'찾았다.'

"라스미, 열쇠를 찾았으니 이제 가자구나"

그리고 카티스와 라스미는 방을 빠져나오고 라스미의 방으로 향하였다.

가는 동안 밖에서 천둥소리가 들렸다.

그리고 몇분뒤 둘은 라스미의 방에 도착하였다.

"대장님 제가 가지고 나올테니 기다려 주십시요."

"알겠다."

라스미는 방에 들어갔다.

잠시후 라스미는 담요를 들고 나왔다.

"여기 있습니다."

"잘쓰고 돌려주도록 하겠다."

그때 라스미의 배에서 꼬르륵 하는 소리가 들렸다.

"나 때문에 식사를 못하였구나 가서 식사 하거라"

"그러면 실례하겠습니다."

라스미는 식당으로 향하였다.

카티스는 자신의 방으로 돌아갔다.

그리고 의자에 앉아서 창밖을 보기 시작했다.

'비가 그만 내려야 할텐데...'

"대장님 보고드리려 왔습니다. 계십니까?"

한 병사가 보고 하러왔다.

"들어오거라"

"보고하겠습니다."

"계속 찾아 봤지만 아직까지는 발견하지 못했다고 합니다."

"아직도 찾고 있는가?"

"네, 아직도 찾고 있다고 합니다."

"그래, 수고했다. 나가보거라"

"그럼 실례하겠습니다."

병사는 방을 나갔다.

'알아서 처리하겠다고 했으면서 병사를 보내서 보고는하네...' 라고 카티스는 생각했다.

'그런데 비가내려서 할께 없어서 심심하다.'

'책이라도 읽어야 겠다.'

카티스는 책장에서 아무런책이나 골라 책상에 앉았다.

그리고 카티스는 책에 푹 빠져서 읽기시작하였다.

카티스가 책에 빠져서 읽고있을때 해는 산을 넘어가고 있었다.

잠시후 밖에서 문을 두드리는 소리가 들렸다.

"누군가?"

"라스미 입니다."

"들어 오거라"

그리고 라스미는 들어오자말자 문고리를 얼려 버리고 다가왔다.

"조용히 드릴 말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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