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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편) 일곱 검의 전설! 10화&10화 기념 이벤트!

0 카제르카°
  • 조회수292
  • 작성일2014.09.01

 안녕하세요! 여러분. 카제르카° 입니다 ㅎㅎ 벌써 저의 작

 품이 10화를 맞이했네요. 장편- 일곱 검의 전설을 사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저로썬 너무 기쁠 따름입니다..

 10화까지 오게해준 카타누나.. 네이첼님.. 충고 해주시는

 리치맨님..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제가 10화를 맞이해서! 자그마한 이벤트를 열까 합니다 ㅎㅎ

 여러분께서 10화를 맞이해 이 소설에 댓글을 달아주시면 선착순

 & 추첨을 통해 그분께서 신청하신 '용' 에 대해 써드립니다 ㅎㅎ

 용을 해 주시고 자작룡이라면 간단한 밑줄소개 부탁드립니다!


 그러면 10화 맞이한 일곱 검의 전설! 시작합니다.


 -----+-----+-----

 셴 일행을 볼케이노에 입장하였다. 뜨거운 열기는 셴 일행을 반

 대하는듯이 더더욱 뜨거워졌다. 셴의 이마와 목 근처에서 땀방

 울이 흘러내렸다. 카네는 열기에 지쳐 가다가 쓰러져버렸다.


 "카네!"


 셴과 에브는 근처 동굴로 카네를 옮겼다. 에브는 카네의 얼굴에

 물을 뭍힌 수건을 올려주고 베개를 머리맡에 바쳐주었다. 얼마

 지나지 않아 탈진했던 카네는 일어났다. 에브는 카네에게 물 한

 잔을 건네주었다.


 "에브가 다 해줬어. 나도 놀랐어."


 셴은 놀랐다는 듯이 당황했다. 그리고 카네의 손을 잡고 일으켜

 주었다. 손을 잡은 카네는 셴에 의지하여 일어나곤 무릎 주위를

 털어냈다. 셋은 동굴을 나와 계속 걸었다. 때론 지쳐 쉬기도 하

 고, 화산재가 낀 하늘을 보며 여러가지 생각을 하기도 하였다.


 "거의 다 온 것 같아. 곧 중앙 화산이야."


 "그거 듣던중 반가운 소리야."


 셴은 다시 일어나며 중앙 화산으로 향했다. 에브와 카네도 뒤따

 라 갔다. 어느새 저녁의 석양이 화산 뒤로 슬그머니 숨더니 이내 

 곧 지평선 아래로 떨어졌다. 해가 져 볼케이노는 조금 어두웠지

 만 용암이 비쳐 아름다웠다. 나무에 불을 붙인 셴은 모닥불을

 피웠다.


 "으휴. 땅은 뜨겁고 공기는 차갑고."


 식사당번은 카네였다. 카네는 샐러드에 차가운 드레싱과 기름에

 튀긴 치킨을 같이 내 놓았다. 사실 치킨샐러드였지만 재료가 없

 고 더웠던 볼케이노를 생각하면 만찬이었다.


 식사를 끝낸 뒤 셴 일행은 소량의 물로 설거지를 했다. 그리곤 모

 닥불 주위에 앉아 담소를 나누었다.


 아름다운 모닥불이 불타오르는 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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